•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하하문화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하하아기편지 제2085신-백수가 과로사한다
myfrend 추천 0 조회 91 24.09.04 20:1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4.09.04 20:14

    첫댓글 하하님들 무더위에 무탈하신지요?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가을은 익어 갑니다.
    보름달처럼 둥글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길 기원합니다.

  • 24.09.06 09:18

    가장 풍요한 시대를 살고 있는듯 하지만 각 처마다 빈곤이 도사리고 있어요. 인정이 메말라감은 참으로 큰 문제이구요. 문제 많은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문제 의식없음 또한 더 큰 문제 입니다.
    myfrend 님께서 소원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 24.09.07 15:02

    그래요.
    더위가 가면 서늘한 가을이 오듯이 새옷 갈아입고 손님 맞이 준비하면 마침내 반가운 손님 오실것입니다.
    그 손님 극진히 대접하고 아끼면 답례도 올것이고요.
    곧 한가위네요.
    온갖 시름 잊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