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生)의 주파수 / 우수상
타향의 심장 깨울 때마다
길게 풀리는 하얀 포말
새벽녘 던진 그물코 위로
은빛 내일이 파닥인다
_정유리
구지봉 주파수 / 최우수상
하늘로 쏘아 올린 간절한 통신
그 기도를 타고 내려앉은 신성한 알 하나
단단한 껍질을 깨고
금관가야의 푸른 신화가 부화한다
_정유남
카페 게시글
공모전 소식
제1회 구지봉 문학상 디카시 부문- 정유남 이사님과 정유리 회원님 축하드립니다
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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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
26.08.17 12:4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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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유남 이사님, 정유리 회원님
제 1회 구지봉 문학상 디카시 부문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카페에서 갈고 닦고 아카데미에서 심화학습 하고
외형과 내형까지 탄탄한 중디협 회원님들의 걸음 걸음은 디카시단의 큰 자취를 남길 것입니다.
작품도 여기다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정유남선생님, 정유리 선생님,
기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선생님과 문우님들의 디카시가 글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작품 지금 올려도 될까요?
창작디카시에 올리되 수상작 표기해주세요. 그럼 발표 포스터 아래에 붙여놓을게요
보고 싶어요.^^
부끄럽지만 올리겠습니다^^;;
참으로 신기합니다. 두 분이 주파수를 맞춘겁니까. 아니면 김수로왕이 두 분 꿈에서 와이파이를~ 이름도 비슷하고
맨홀 뚜껑에 '통신'이라고 써 있네요. 이것이 디카시입니다. 참 멋집니다
댓글을 이제 읽었어요. 저도 신기합니다 회장님 이름도, 제목도 비슷해서 나중에 정유남 선생님 만나면 내적 친밀감에 정말 반가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