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전문일간지 매일노동뉴스에서 경력기자를 채용합니다. 고 노회찬 전 의원이 창간한 매체로, 오랜 시간 노사정 현장에서 신뢰를 쌓아온 언론입니다.
주변 노무사·노동계에 계신 분들께 매일노동뉴스(aka 매노)를 물어보면 노동계에서 높은 신뢰도를 바로 확인하실 수 있을거예요. 특히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나 의원들의 페이스북에서도 가장 자주 인용되는 언론 중 하나입니다.
■취재는 청와대·국회·고용노동부·한국노총·민주노총 등 주요 출입처를 중심으로 이뤄지며, 규모 있는 산업별 노사를 나눠 맡아 취재하게 됩니다. 매노는 진보적 대안 언론을 지향하면서도, 노사정 네트워크 중심의 정론지로서 사실에 기반한 보도를 원칙으로 합니다. 노동 관점을 중심에 두지만, 노조나 노동자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쓰는 방식이 아니라 주장과 사실을 꼼꼼하게 검증하는 기사를 지향합니다. 산업재해·중대재해·노사관계 등 기업 입장에서 반갑지 않은 이슈도 꾸준히 취재하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기업 인사팀이 꼭 챙겨보는 매체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런던베이글뮤지엄 과로사 의혹'을 단독 보도해 한국기자협회 이달의기자상·민언련 이달의좋은보도상·언론노조 민주언론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이번 보도를 두고 "전문지의 존재 이유"라고 평가해주셨는데요. 단순 사건보도를 넘어 근로계약의 문제, 초단기 근로계약 '쪼개기 계약' 같은 고용구조 문제를 짚어낸 점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매노에서 여러 노동 문제를 취재하며 쌓은 경험이 보도에 반영됐다는 말씀이겠죠.
■궁금해하실 만한 점을 함께 정리하자면요.
- 월~금 지면 발행과 시의성이 큰 기사는 온라인 기사 송고하는 시스템입니다. 월요일 지면을 발행하기 때문에 순번에 따라 월 2회 일요일(주 5일 근무로, 일요일 근무조면 금·토일을 쉽니다)근무가 있습니다.
- 언론노조 매일노동뉴스지부가 있어 노조가 있는 언론사입니다. ㅎㅎ
- 포털 제휴는 네이버는 검색·뉴스스탠드, 카카오·네이트는 뉴스 제휴 승인 상태입니다.
- 한국기자협회 회원사입니다.
■학력무관 / 경력 2년 이상
이력서·자기소개서·기명 포트폴리오 등 제출
서류 > 면접 > 최종
마감: 2026년 1월7일 (채용시 마감)
잡코리아 참조 (http://joburl.kr/wTReJ)
*노동 현장 변화를 기록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은 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