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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인문학 모임 "귀가쫑긋"
 
 
 
카페 게시글
서양철학 게시판 카잔차키스
이현복 추천 0 조회 136 14.07.11 12:3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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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11 14:38

    첫댓글 희망이네요^^
    걍 그렇게 믿어버리겠습니다.

  • 14.07.11 16:35

    자유...구만요~^^

  • 14.07.11 21:29

    다른 번역에는 "나는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다"로 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바라는 것 - 욕망, 욕심이 있으므로 번뇌,두려움이 생깁니다. 불교적 지혜를 담고 있는 카자차키스의 명언입니다.

  • 작성자 14.07.13 09:39

    희망이 맞습니다.
    희망hope과 욕망desire은
    많이 다를 겁니다.

  • 14.07.13 16:41

    와~, <희랍인 조르바>가 생각나는군요. 여러차례 탐독하고도 조르바의 지혜를 체화하는 일은 제게 아직 먼 일인 것 같습니다. 이 짧은 인생에 바라는 것이 왜이리 많은지!^^
    두려움의 반대말이 희망이라는 거지요? 자유가 더 맞을 것 같은데…?!?

  • 14.07.14 10:40

    그렇다면 자유롭다는 것은 희망과 두려움이 없는 상태이다.
    한번에 와닿지 않으니 곰곰히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 14.07.17 12:38

    조르바 20대에 읽었을때 정말 이해안가나 잔상이 많았었던 기억이납니다.
    지금은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스피노자를 봐야하나했었는데...
    마음의 상태로 봤을때 두려움의 반대는 희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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