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후기 큰이모님 고구마가루

[평안(서울 46년)]

곱게 도착했어요

어제 일이 있어 외출했다가 늦게

도착 하니 현관 문앞에  와 있어서

다른때 같으면 사진도 먼저 찍었을건데

좀 피곤해서 이제 풀었습니다

처음먹어보는 거지만

저녁엔 야채랑 넣고 부침개 해먹어

보려는데 맛이 있겠지요

큰이모님  만드시느라 고생하셨는데

고맙습니다

도토리가루 하고 반반으로

묵도 해보려고요

덕분에 별미를 잘 해 먹겠습니다

수고를 생각하면 아깝지요~~

감사합니다 ~♡♡♡

[청암 (신안군 51년생 )]

고구마묵이 도토리묵 보다 탱글탱글 합니다

맛나게 드셔요 ~^^

[평안(서울 46년)]

아~~
저는 도토리 묵맛을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청암 (신안군 51년생 )]

요새 도토리가루는 쓴 맛이 안 납디다
약간 쌉싸름해서 맛나는데
묵이 양념 맛으로 먹게 됩니다~^^

[대박할머니(고양 55년생 )]

축하드립니다
맛있게드시고 건강하세요

[평안(서울 46년)]

감사합니다

[자수정(광주.61년)]

저도 고구마묵 좋아하는 맨이야입니다.
늦어서 이번에 구입을 못핬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맛있게 잘 만들어 드셔요.

[평안(서울 46년)]

가까우면 드릴텐데요
맛나게 먹어 보려고요
감사합니다

[인천 59/큰이모]

바빠서 이제 들어왓어요
어떤묵이든 가루를 물에 한시간 정도 불렸다 쒀보세요 더욱 찰랑거려요
필요물분량 반정도만 가루에 넣고 불려두고
반남은 물을 따끈한정도가 될때 미리 풀어놓은 녹말물을 조금씩나눠가며
며 저어가면 몽글이가 생기지 않고 부드럽게 되요 묵은 다된듯하면 뜸을좀 들리다 마지막 한번더 폭폭소리가나면
찰져요 ㅎ 언니도 살림 고수겠지만요

[평안(서울 46년)]

자세히 알으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사먹는것만 좋아해서요
잘~~~만들어 자랑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