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인신매매 대응 웹사이트 공식발표 "민주당은 충격"
미국 국무부가 인신매매 대응을 위한 웹사이트를 만들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10일 12시를 기해 미 국방부 트위터를 통해 전격 발표된 이번 계획은 혼란에 빠진 미국 정치권에 메가톤 급 뉴스로 읽혀지고 있다.
현재 미국은 부정선거와 이에 따른 폭력 사태로 충격에 빠져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부정선거를 거듭 주장하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민주당 고위급 인사와 일부 공화당 인사가 소아성애에 연루되어 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 측의 변호인 린 우드 변호사는 연일 SNS를 통해 민주당 고위급 인사의 불법행위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조바이든의 아들 헌터바이든이 불법적인 소아성애와 연루된 사진이 인터넷 상에 유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린 우드 변호사는 10일 (미국 동부시간) 팔러를 통해, 빌 클린턴 전직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오바마 전직 대통령과 낸시 펠로시 등 민주당 유력 인사들이 불법적인 행위에 가담한 영상을 갖고 있다면서 곧 폭로할 뜻을 내비쳤다.
이 와중에 미국 국무부에서 인신매매와 관련된 사이트를 개설하겠다고 공식발표 한 것은 큰 의미를 갖는다는 평가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당시부터 미국에서 1년에 사라지는 어린이의 숫자가 80만명이라면서 적극적으로 인신매매와 소아성애에 대한 뿌리를 뽑겠다고 공언해왔기 때문이다.
트럼프 측의 린 우드 변호사에 따르면 민주당 고위급 인사들과 일부 공화당 인사, 헐리우드 스타와 빌게이츠, 조지 소로스, 낸시 펠로시 등이 모두 소아성애 범죄에 연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민주당 유력 인사들이,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중 자살한 것으로 알려진 엡스타인의 카리브해 섬에 다녀간 증거가 다수 유출되면서 민주당은 바짝 긴장하고 있는 모양새다.
린 우드 변호사가 10일 팔러를 통해 폭로한 소아성애 범죄 연루자들은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바락 오바마 전직 대통령, 존 로버츠 연방대법관, 힐러리 클린턴 전직 국무부장관,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마이크 펜스 부통령, 제프리 엡스타인, 빌 게이츠를 포함한 수천명이다.
일부에서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소아성애를 포함한 80가지 혐의로 이미 체포되었다는 소문과 함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도 관련 혐의로 체포되었다는 소문이 돌고 있으나 아직 공식적인 확인 은 되지 않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이와 관련 별도의 언급을 자제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안 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 세계는 마치 한편의 스릴러 첩보 영화를 보는 듯 하다는 반응이 쏟아지는 가운데, 일본의 포털사이트 검색순위에는 10일 내내 미 하원의원장인 낸시 펠로시의 체포가 1위에 올라서 눈길을 끌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5668
펠로시의 무리한 트럼프 탄핵 요청 "도난당한 노트북에 뭐가 들어있길래?"
지난 1월6일 미국 상하원합동회의 도중 미 의회 내로 시위대가 난입한 사건의 후폭풍이 거세다.
의회 난입을 주동한 세력이 극좌세력인 안티파라는 설이 돌고 있는 가운데, 이날 난입을 폭동으로 규정하고 대부분의 주류 언론에서 시위대에 대한 비난을 쏟아붓고 있다.
특히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을 비롯한 민주당과 일부 공화당 의원들 사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 사태의 책임을 묻고 탄핵을 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정통한 소식통에 의하면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노트북 컴퓨터가 이날 도난 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날 의회에 난입한 세력 중에 트럼프의 특수 요원이 끼어있었으며, 이들이 낸시 펠로시의 노트북 등 부정선거와 관련있을만한 민주당 인사들의 소지품을 수거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상식적으로 볼 때, 대통령 취임식 까지 불과 10여일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하게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하려하는 민주당의 움직임은 이해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
특히 AP통신 등에 따르면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관계 부처에 트럼프 대통령이 핵을 사용할 수 있는지를 문의했다는 뉴스도 들려오면서, 그녀가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낸시 펠로시가 부정선거의 모든 전모를 사전에 알고 있었으며, 도난당한 노트북 안에 노출되어서는 안되는 자료들이 들어있던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시드니 파웰 변호사와 린 우드 변호사 등은 펠로시가 엡스타인 관련 범죄에 연루되어있다고 공공연히 주장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미국이 내전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내놓고 있는 가운데, 부정선거로 정권을 잡으려하는 민주당을 어떻게 해서든지 저지하려는 물밑 작업이 조만간 실체를 드러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는 분위기다.
한편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계정을 영구 차단했으며, 트럼프를 지지하는 인플루엔서들의 계정도 차단하는 등 기술 회사로서 지켜야할 선을 넘으면서 상황에 따라 CEO가 처벌받게 됨은 물론 회사의 존립 자체에 타격을 줄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5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