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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나인틴 - 풍문으로 듣는 방송
 
 
 
카페 게시글
영화이야기 잃어버린 도시 Z and 1920년대 탐험가들의 목숨을 건 노력.
풍문으로 들었어 추천 0 조회 622 18.11.20 19:2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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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브래드피트가 오오 봐야겠어용

  • 작성자 18.11.20 21:31

    브래드 피트는 안나와요 ^^;;
    제작이니까요.
    원래 포셋 역을 하려다 스케줄이
    안맞았고 그후 베네딕트 컴버배치에게
    갈뻔했다가 허냄에게 간거죠.
    액션이나 재미를 바라고 보면 의외로
    재미없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저는 끊임없는 도전과
    퍼시 포셋의 가족에 대한 사랑과
    부인과 아들의 남편과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보았지요.
    또한 로버트 패틴슨(트와일라잇과
    다른 느낌)의 연기도 좋았구요.
    1900~20년대의 시대상도 느껴집니다.

  • @풍문으로 들었어 안나와도 제작 했다니까요 ㅋㅋㅋㅋ


  • 작성자 18.11.20 21:35

    @보조개의 여왕 20170718 https://youtu.be/yJOraL9nz0I
    작년에 영화관에서 했던거라 다운받으시거나 ip tv로 보셔야 할거에요.^^

  • @풍문으로 들었어 아하 작년에 왜 못봤을까 싶네요 예고편 보니 더 끌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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