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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뉴스제작소]..."On the Road"
 
 
 
카페 게시글
탐사저널리즘 캡스톤디자인 3호 기사 초안 송예린
송예린 추천 0 조회 52 24.11.15 01:4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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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5 16:16

    첫댓글 = “상권은 10곳도 채 되지 않는다” 이런 말은 전체 몇군데가 있는지 알아야 10곳의 의미를 알 수 있음. 현재 운영중인 업체들은 육림고개의 어느 지점에 있고 무얼 파는 지(주로 입구 쪽에서 있고? 카페? 수제 과자?)
    =“최초 영화관인 육림극장이 있었을 당시만 해도” 이때가 몇 년대?
    =명색이 ‘고개’인데 고개 느낌이 나는 사진 없을지? (고개에 들어선 건물들이 나란히 있고 길이 보이는)
    =포차 사장님 이 아니라 ‘00포차’를 운영하는 000씨
    =“오랫동안 자기 영업하고 계시는 연세 있는 분들도 계시고” 가급적 구체적으로 00년동안 00를 판매하고 있는 60대(?) 업주도 있고
    =“청년 창업가, 춘천시 그리고 춘천 시민들 간 소통에 어긋남” 핵심적으로 소통의 문제를 이야기했었는데 기사에서는 이를 뒷받침해주는 팩트가 안 보임. 2010년대 사람들이 몰리니 주인이 임대료 올려달라고 해서 청년 사업자들이 어려워졌(을 것 같)고, 이후 코로나로 타격을 받은 이후에도 임대료를 유지하려는 주인들이 많아(이건 짐작이지만 이런 것이 확인을 해서 기사 문장화해야) 많이 빠져나갔다...이렇게 한 요인을 풀어나갈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이건 주인과 임대인과의 소통의 문제

  • 24.11.15 16:16

    라고 하기는 어려움. 시와 육림고개 영업주들과의 소통의 부재를 보여주는 팩트가 뭐?
    =시 담당자 멘트 하나는 들어가야. (잘 안되고 있는 이유를 뭘로 보냐, 25년 끝나고 추가 지원 계획이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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