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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와 명상 시인부락 시인과 시읽기(49)
본이 추천 0 조회 75 24.04.03 07:4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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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3 12:21

    첫댓글 어릴적 과수나무밑에서
    잡초뽑아내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순간순간을 잘포현해서
    과거를 되돌릴수 있음에감사드립니다.
    봄비내리는 꽃길에
    커피향이 콧끝을 스치네요.
    향기가득한 하루되세요,
    사랑합니다

  • 24.04.03 14:32

    봄비가 내려서
    풀이 엄청 자랄 것 같네요.

    예전에 돌나물을 심어놓으니
    잡초가 살짝 줄어들더라는요😅

    교수님 좋은 글과 해설
    고맙습니다.

  • 24.04.03 14:42

    교수님 감사합니다

  • 24.04.03 15:46

    맞는 말이옵니다
    한 놈도 내 술 따라주는 놈이 없으니 내일 당장 다 주리를 틀어야지 ㅋㅋ

    재밋는 시에
    참 맛깔스럽게 읽었습니다 ^^

  • 24.04.04 15:02

    잡초에게도 가엾은 마음이 생기는 시인의 고운 마음.
    잘 읽었습니다.

  • 24.04.04 17:40

    말은 거칠기 딱이없는
    시어 아닌것 같은 시어로
    써 내려감이 분명
    마음을 거쳐가는 따뜻함이 있기에 가능함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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