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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화♡생♡지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서울 과학전시관에서~
에이미/ 추천 0 조회 382 08.02.20 12:0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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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20 12:25

    첫댓글 앗!! 저도 그거 서류 내볼까 하다가 그냥 학원 강사하는게 시간적으로나 돈으로나 더 나은것 같아서 관뒀네요. 제 친구만 내고 왔는데 지원서를 내지않았다고 마감일이 지나서 연락이 와서 친절하게 메일로 보내달라고 했대요. 제 친구는 지방 국립대를 나왔는데 전화주신분이 과선배인지 교수님들을 다 알고 계셨다고 하네요. 하는 일은 과학전시관에 오는 학생들에게 전시물에 관해서 설명해주는 일인것같던데요.

  • 08.02.21 00:00

    윗분 말이 맞습니다.... 그런데 남산? 낙성대? 남산에서는 기술직들의 엄청난 텃세에 심히 괴로웠습니다. 아마 낙성대는 새로 구성되면서 과학장학사님이 관리하시니까 그런일은 없을겁니다. 암튼 탐구학습지도교사(정식명칭입니다)의 장점은... 평소 보지못했던 과학전시물을 많이 볼 수 있다.(공부는 됩니다.) 비교적 시간이 많다(평일은 관람객이 학교단체밖에 없는편이라 시간많습니다) 단점은... 휴일(빨간날) 근무(평일에 번갈아가면서 쉬니... 토일을 연달아 쉬지못해 좀 힘듭니다) 많은 수의 관람객이 왔을 경우 설명할 길이 없다(몇명이서 많은 관람객을 상대하기는... 안내원이 된 기분입니다...) 보수가 많지않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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