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제 경험상 기간제하면 저녁에 공부할 시간은 생기지만 몸과 마음이 힘들고 수업준비도 해야하고..이래저래 공부못하겠더라구요. 월급은 일반 선생님들과 똑같구요..수당도 다 나오고 세금도 다 때가구요..대우는 학교마다 다른거 같아요. 저는 기간도 짧았고 나이도 어려서인지 업무를 거의 안하고 선생님들도 잘해주셨어요. 오히려 제가 눈치를 봤죠. 제 친구는 6개월 기간제였는데 업무가 장난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또 다른 친구는 주위 선생님들이 임용공부하게 많이 배려해주셨데요.
첫댓글 제 경험상 기간제하면 저녁에 공부할 시간은 생기지만 몸과 마음이 힘들고 수업준비도 해야하고..이래저래 공부못하겠더라구요. 월급은 일반 선생님들과 똑같구요..수당도 다 나오고 세금도 다 때가구요..대우는 학교마다 다른거 같아요. 저는 기간도 짧았고 나이도 어려서인지 업무를 거의 안하고 선생님들도 잘해주셨어요. 오히려 제가 눈치를 봤죠. 제 친구는 6개월 기간제였는데 업무가 장난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또 다른 친구는 주위 선생님들이 임용공부하게 많이 배려해주셨데요.
감사합니다^^ 우선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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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든지 티 나게 일하는거........진짜 힘들텐데ㅠ;; 우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음,,아직도 대다수의 사립이 연줄이나 돈으로 들어갑니다. 저의 경우 교수님 추천으로 들어가서 정교사 채용이 확실시 되면서 1년간 거의 무료에 가까운 봉사를 했지만 일주일전 배신당했습니다. 믿지마십시요, 믿을건 자신의 실력입니다. 공부해서 임용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