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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나인틴 - 풍문으로 듣는 방송
 
 
 
카페 게시글
개소리 게시판 (뮤지컬 3)마임님이 이 곡을 좋아하실듯. 뮤지컬 레베카
풍문으로 들었어 추천 0 조회 110 18.12.04 01:1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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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04 01:23

    첫댓글 신영숙님~~ 뿅~~ 가게 되죠.ㅎㅎ
    레베카는 할인이 없어서 누구한테 같이 가자고 하기도... ㅎㅎ 기회를 봐서 꼭! 실천하겠어요. 감사해요 풍문님

  • 작성자 18.12.04 10:03

    신영숙도 엄청 뿜어내죠.^^

  • 18.12.04 08:49

    뮤지컬은 이벤트 당첨으로 저렴하게 큰아이와 레미제라블 본 기억이있네요.
    여유와 기회가 되면 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18.12.04 10:06

    저도 요즘은 여유때문에 못봐여.ㅠㅠ
    예전 웬만한 뮤지컬은 다 본 기억이
    (위키드.오페라의 유령.레베카.
    황태자 루돌프.레미제라블.맨오브라만차.
    지킬앤하이드.명성황후.라이온킹.
    스위니토드. 미스 사이공 . . .)

  • 작성자 18.12.04 10:38

    아이들과 보시기에 좋은 뮤지컬로는
    빌리 엘리어트가 있어요.
    네.영화를 뮤지컬로 만든것이죠.^^

  • 18.12.04 10:13

    아 저도 뮤지컬 참 조아라 했는데.
    너무너무 오래전이지만 뮤지컬 계의 얼짱 만짱 (오만석) 공연 많이 쫓아 다녔드랬쬬.
    싸인 받으면서, 너무 잘생기셨다고 대놓고 하트를 날렸었는데..
    만짱의 대형 뮤지컬 공연은 보질 못했네요... ....

  • 작성자 18.12.04 10:16

    다음에 오만석 대형뮤지컬 보실 기회가 있으실거에요.

    저는 류정한 공연도 좋더라구여.
    워낙 인기가 좋아서 티케팅이 힘들었던 기억이. .
    몬테크리스토에서만 류정한을 봤었죠.

  • 18.12.04 13:52

    @풍문으로 들었어 으흐.. 이분노래 들으면 소름 돋아요...
    처음 류정한 공연에서 그 목소리와 성량과... 깜놀했던 기억이 나네요...

    한 10년 뮤지컬 못본거 같은데, 아직도 제가 아는 이름들이 나오니....
    좋아요.. ㅠ.ㅠ

  • 작성자 18.12.04 17:11

    @폐인 저도 2013년 이후 뮤지컬을 못봤죠 ^^;;

  • 18.12.04 12:19

    저는 누나덕에 몇편 보기는 했지만 가고싶어도 엄두가 잘 안나더라구요 뮤지컬은 ㅎㅎ
    맘마미아, 헤드윅, 이블데드 정도네요^^*

  • 작성자 18.12.04 12:30

    저도 지금은 엄두 안나요.
    예전 뮤지컬 많이 볼때 라이온킹은
    이벤트에 당첨되서 보러간적 있고.
    미스 사이공은 혼자 보러간적은
    있지만.
    지금은 주머니 사정도 사정이고
    같이 보러갈 사귀는 female도 없어요.ㅎㅎㅎㅎㅎ
    오히려 편하죠.
    영화로 문화생활 만족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보고 싶을때도 있지만. .ㅎㅎㅎㅎ

  • 18.12.04 12:33

    @풍문으로 들었어 저도 종종 와 저건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긴하는데 막상 가지는 못하더라구요 ㅎㅎ
    그나마 영화도 생각만큼 자주 보러 못가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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