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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 앨범 2015.8.19.하하씨네(제23회) : '굿 윌 헌팅(Good Will Hunting)'
이계양 추천 0 조회 196 15.08.22 13:3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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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22 23:29

    첫댓글 '네 탓이 아니야..'로빈 윌리암스의 결정적 한마디..확,소름이 일었습니다.로빈 윌리암스의 극 중 이름이 뭐더라..암튼 그 분은 어느 누구의 영혼을 어루만져 주는 인간적이고 인간적인 역할에 참 잘 어울립니다. 죽은 시인의 사회처럼.사모님의 해설을 뒷 부분만 듣게되 아쉬웠고 미안했습니다.서서히 세상의 중심으로..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고 알을 깨고 나오듯 푸른 희망으로 전진하는 맷 데이먼의 젊음이 하늘에 가득했습니다.

  • 15.08.23 14:48

    '로빈 윌리엄스'가 심리학과 교수인 '숀 맥과이어'를 연기했지요.
    영화 <굿 윌 헌팅>, 아주 전형적인 '로빈 윌리엄스'식 휴머니즘 코드를 담은 영화라고 합니다.
    스텔라님,때때로 연택이가 함께하니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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