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스러운 소식을 전해 올립니다.
2015년 동아일보 올해의 선수상에 마라톤 사관학교 회원이 세사람이나 선정되었습니다.
시상과 사진촬영이 2015년12월15일 동아일보본사 20층 오후 1시30분부터~4시까지 진행됩니다.
실제 행사는 예년기준으로 봐서는 2시30분부터 진행될것 같습니다. 한시간은 대기시간임.
남자,20대,30대,40대,50대,60대 모두 5명과
여자 20~30대,40대,50대이상 모두 3명으로
총 8명중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선정하는데, 누가 될지는 알수 없지만, 김보건코치가 유력후보에 올라 있습니다.
우리 사관학교에서는 여자40대 이금복,남자 40대 정석근,남자20대 김보건입니다.
사관학교의 경사스러운날이며, 역대 한클럽에서 세명을 배출한경우가 처음입니다.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므로, 15일에 시간이 허락되시는분은 참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꽃을 피우는 마음으로 하루를...
저는 위대한 하루를 살아가는 정석근 이였습니다.
첫댓글 올해의 선수~~~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