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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나인틴 - 풍문으로 듣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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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범블비 봤습니다
꼬질꼬질 추천 0 조회 81 18.12.26 12:0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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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26 12:22

    첫댓글 트랜스포머를 많이 좋아했지만 시리즈를 갈수록 실망했었는데.....
    트랜스포머 1편과 비슷하게 돌아갔다니 기대감이 생기는군요^^;;

  • 작성자 18.12.26 18:36

    네 저도 엄청 재미있지는 않았지만 적당한 재미와 크리스마스에 보기 적당했어요

  • 18.12.26 12:25

    헐리웃뿐 아니라 전 세계 영화 트랜드인듯 합니다.
    사실 그 시대가 100% 행복했다고는
    생각은 안하지만(미국이나 한국이나
    경제는 지금과 달리 그때 호황이지만
    3저 현상 영향으로 다가온 호황이니까요
    물론 미국이나 한국이나
    정치는 좋지 않았죠)
    1970~80년대 향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영화 마약왕에 당시 시절 노래가 많이 나오죠.

  • 작성자 18.12.26 18:37

    가오갤의 성공보고 따라하는 건가 싶었어요~~~~^^

  • 18.12.26 21:25

    @꼬질꼬질 그리고 스티븐 스필버그가 기획해서
    그럴수도 있구요.
    범블비도 스필버그가 기획하고..
    레디 플레이어 원도 그렇죠

  • 18.12.26 13:51

    저도 아들이랑 보고 왔습니다

    트랜스포머 1편의 감동과 놀람은 넘어서질 못한 것 같지만,
    최근 무너져가는 시리즈라는 점에서는 CPR에 성공했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했습니다.

  • 작성자 18.12.26 18:38

    전 트랜스포머는 이야기가 너무 커지면 재미없어지는 거 같아요....그냥 1편 정도가 적당한 거 같은데 일단 호흡기는 달린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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