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았습니다.
새해를 잘 보내고 계시지요?
동무들 밥 챙겨주시느라 수고하고 계시지요.
사랑어린 가족들이 새해에 한번 모여 한바탕 웃으며 어떤 삶을 살아가면 의미와 행복을 찾을 수 있는지, 개그맨 전유성 선생님을 통해 재미난 공부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거꾸로 사는 사람, 기인 호칭으로도 불리지만, 그의 삶과 통찰을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고 도움을 얻고 있다지요.
시원하게 한바탕 웃으며 새해의 새로운 기운을 받아봅시다.
오랜만에 얼굴보는 기회, 실컷 웃으며 삶의 방향을 고민할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요.
그리고 더불어 새출발하는 마을인생학교에 마음모아 주는 따뜻한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언제, 어디서 하냐면요.
1월 20일 토요일 늦은 2시. 저전나눔터 입니다.
오시면 전유성 선생의 '지구에 처음 온 사람처럼' 작가 사인회도 있습니다.
꼭!! 만납시다.
한바탕 웃어봅시다.
신선한 기운으로 새해 출발을 활기차게~
우리는 사랑어린사람 입니다.
# 오늘 부터 매일 오후 4시에 '전유성 선생님' 맞이 모임을 관옥나무도서관에서 합니다.
누구든지 오셔서 '지구에 처음 온 사람처럼'을 함께 여행하시게요.
첫댓글 다른 사람 눈치 안보고 자신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온 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네요.
덕분에 저도 현장에서 귀한 선물 많이 받을게요. "웃으면 복이 와요!"
함께 힘을 모아요 그리고 같이 모여서 웃어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