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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와 명상 시인부락 시인과 시읽기(52)
본이 추천 0 조회 56 24.04.13 07:3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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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3 12:09

    첫댓글 교수님 너무나 멋지고 세심한 해설, 제 가슴속을 다녀가신 듯한 분석 감탄합니다.
    행복한 봄 날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24.04.13 14:49

    모든물상들이 솟구치는 봄날이죠?행복한 환희로 정말뺨맞아도 좋을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24.04.14 10:29


    시인으로서 좋은 시를 써서
    봄의 아름다움에
    값하고 싶어진다

    선생님 ♡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많이 보고 싶습니다

  • 24.04.14 18:34

    봄이 다가오는 소리를 들으니 귀가 맑아지면서 새로운 소망이 생깁니다

  • 24.04.15 16:02

    연두 빛 고운
    숲속의 바람타고
    바람난 꽃 처녀 온 산을 휘저으니
    물오른 장대마저 마구 흔들리는
    어느 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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