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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얼큰 어묵국
허성자 추천 0 조회 2,164 09.10.19 22:0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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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19 22:14

    첫댓글 이밤 어묵국이 저를 부르는것같읍니다 시원칼칼 정말 맛잇겟읍니다

  • 09.10.19 23:21

    얼큰하니 맛나겠네요. 밑에 사진은 잣나무방울인거 같네요.

  • 09.10.20 00:13

    우리집도 어제 어묵콩나물국 끓여서 시원하니 한그릇 했스빈다,,얼큰하게 끓였는데 맛이 괜찬드군요,,

  • 09.10.20 07:41

    바라만 봐도 침 넘어가네요^^

  • 09.10.20 07:44

    솔방울은 잣 송이 같습니다..ㅎ

  • 작성자 09.10.20 19:18

    그런데 잣은 하나도 없는 빈 껍데기만 있어요. 원래 그런건가요? 씨앗이 조그만 하던데요.

  • 09.10.22 05:29

    미성숙 잣솔방울?

  • 09.10.20 09:22

    요즘 같은날씨에는 어묵국이 맛있더라고요 근데 맑은 국만 먹어봤는데 이렇게 멋진 요릿법이 있네요 배웠어요

  • 09.10.20 09:28

    "스트로브잣나무"의 솔방울이네요.^^

  • 작성자 09.10.21 15:03

    오늘 보라매 공원에서 확인 했어요. 잣나무란걸.........

  • 09.10.20 11:46

    맞아요~~~잣 솔방울입니다 ㅋㅋ 매운 어묵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육수 낼때 청량초를 넣으면 더 칼칼 합니다..

  • 09.10.20 15:48

    맛나겠당~~

  • 09.10.20 21:34

    어묵국을 보니 소주생각이 나네요 ㅎ

  • 09.10.21 07:16

    솔방울이 참 기이하네요 길게 생겨서 솔방울도 멋을 내나봐용

  • 09.10.21 11:07

    시원한 어묵탕 남편과 소주한잔 해야 할것 같아요. 청양고추까지 송송송! 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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