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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행복한 동행
 
 
 
카페 게시글
도란도란 사랑방 호박,아주까리잎 쌈밥.
구마적 (경남 사천) 추천 0 조회 29 24.08.23 21:0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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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3 21:34

    첫댓글 입맛 없을때는 쌈이 제일 이죠
    맛나 보입니다

  • 작성자 24.08.23 21:38

    덥고 입맛 없으면 쌈,젓갈, 쵝오죠.ㅎ

  • 24.08.23 21:46

    올저녁은 마카 쌈밥 해묵기로 짰어요?
    삼겹살도 카스도 있네요.
    이 시간에 반칙이 넘 심해욧.

  • 작성자 24.08.23 21:48

    요 정도는 먹어줘야 더운 날에 버티고 삽니더.ㅎㅎ

  • 24.08.23 21:48

    겁나 맛 있어 보입니다
    그란디 !!
    아주까리 잎 먹어도 되는건가요?
    그 뭐시냐
    유박 만드는데 아주까리가 겁나게 들어 가던디
    그 아주까리에 청산가리보다 훨씬 많은 독 성분이 들어 있다라고 알고 있거등요
    잎은 괜찮고 열매만 그런걸까요
    아니면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정보일까요 ㅋㅋ

  • 작성자 24.08.23 21:50

    저는 매년 데쳐서 쌈으로 먹는데 이상은 없네예,드시 보이소,행여나 숨을 못 쉴 상황이면 119,ㅎㅎ .

  • 아주까리 연한잎을 채취하여 데쳐말린 후 묵나물하면 고급진 요리가 됩니다.

  • 작성자 24.08.23 22:13

    기름에 뎃쳐서 볶은 나물 맛있데예.ㅎㅎ

  • 완전 갱상도식단 비린맛폴폴나는 통멸치젖갈에 청양고추 팡팡쓸어넣고 호박잎 한쌈이면 세상부러운거없지요.
    아~옛날이여~~~~

  • 작성자 24.08.23 22:14

    대사님 드셔 볼랍니까, 멸치 젓갈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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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8.23 22:20

    아주까리잎은 정월대보름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필수묵나물인데 생거를 데쳐서 쌈으로요~.
    새로운 사실인네요.
    멸치통젓 저도 은근 땡기네요.
    쌈밥집가면 갈치속젓에 쌈싸먹거든요.

  • 24.08.24 06:34

    이런거 드실때 번개치세요
    혼자 드시면 배탈나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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