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오래보고 화초 잘 키우기] 고데치아

[로즈온리 서울]

고데치아
go·de·tia

학명 Clarkia amoena, syn. Godetia
발음 클라키아 아모이나 고데치아
통칭 새틴 플라워(Satin flowerg), 페어웰 투 스프링(Farewell-to-spring)

생김새

아젤리아를 닮은 고데치아의 꽃은 깔때기 모양이며 줄기의 끝에 4개~6개로 무리 지어서 피어난다.

꽃의 형태는 8개의 홑겹 혹은 겹꽃을 가진다.

줄기는 타원형 혹은 긴 창처럼 생긴 잎들에 의해서 촘촘하게 둘러싸여져 있다.

컬러

핑크색, 장미색, 연보라색, 연어살색, 복숭아색, 흰색. 대부분의 꽃잎은 이중색이다.

절화 수명  보통(6-10일)

주의 사항

잎의 황화 및 제거   고데치아의 잎은 빨리 노랗게 변하지만 화원에서 이를 대처할 방법이 별로 없다.

그러나 보관 시에 잎들을 모두 제거하지 않고 물 윗부분의 잎들을 남겨두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남겨진 잎들은 꽃꽂이하기 직전에 제거하면 된다.

보관 온도   발표하는 기관마다 고데치아의 적절한 보관 온도에 관해서는 이견이 많다.

일부는 1℃~2℃ 정도의 온도에 보관할 수 있다고 하는 반면 다른 곳에서는

고데치아가 추위에 민감하므로 4℃~10℃대 초반의 온도에서 보관해야 한다고 말한다.

에틸렌 민감성   있음

DID YOU KNOW?

이 꽃들은 캘리포니아가 원산지이며 학명에 나오는 클라키아(Clarkia)는

'루이스와 클락 원정대'의 대장이었던 클락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주어진 이름이다.

                                                                             - 출처  '꽃 오래보고 화초 잘 키우기'   도서출판 플로라 -

[이안 (창원)]

고데치아 공부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만두빠]

넘넘.예쁘네요..
저는요즘 여러분들이.힘들게오려주신예쁜꽃들보는재미로살고있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