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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온 뮤직
 
 
 
카페 게시글
▷보여주고 싶은 것들 6만 더했을 뿐일세-은어 이야기
푸른늑대의정령 추천 0 조회 50 15.07.19 10:3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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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19 14:02

    첫댓글 봉화 은어축제 때, 행사하느라 3번 갔었는데, 정작 은어가 없어 다른 데서(양어?) 사와서 넣는 것을 보았습니다. 은어를 대하기는 여러 번 대했는데, 한 번도 먹어보지 않아서 맛을 알 수가 없네요. 수박 냄새가 난다니, 궁금합니다. 저도 불자가 되기 전에는 낚시를 자주 했었지요. 제가 운영하던 음악학원 선생님들이 다 남자 선생님이었는데, 한 사람이 낚시꾼이라 회식을 싸게 먹고 좋은 곳으로 가자는 말에 일주일에 두 번 선생님들과 갔습니다. 저도 꽤나 잘 잡히더군요*^^* 그러고 나서 비싼 낚시대 세트를 밖에 버렸더니 순식간에 없어졌더군요. 그 이후론 한 번도 해보지 않았습니다.

  • 15.07.19 14:05

    그리고 018에서 010으로 잘 바꾸셨습니다. 그리 많지 않은 018 폰 가진 분들로 인해 기지국을 없앨 수가 없어 많은 세금이 낭비가 된다는 말을 들었어요. 축하드립니다. 짝짝짝....카메라가 따로 필요없습니다. 화질이 엄청 좋습니다. 카메라를 따로 가져 갈 필요도 없구요.많이 찍어서 올려 주세요. 건강하시구요. 은어에 대한 글, 잘 읽었습니다.

  • 15.07.25 07:37

    제 처가가 안동댐 상류라서 오래전에 장인이 잡은 은어를 먹어 봤습니다.
    기억이 새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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