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룻밤만 못자도 뇌에 치매 유발물질이 쌓인다고요?
단 하룻밤만 잠을 설쳐도 치매 가능성에 한발 다가서고 있는 것입니다.
베타 아밀로이드, 낯선 이름이지만 사실 치매를 유발하는 핵심 물질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 단백질이에요.
잠을 못자면 피곤한게 문제가 아니라, 뇌속에 이 독성 물질이 제대로 청소되지 않고 쌓인다는게
진짜 무서운 부분이죠.
그런데 여기서 반전이 하나 있어요.
이 청소 작업, 잠자는 동안에만 일어나는 줄 알았는데 운동으로도 깨울 수 있다는 연구결과 나왔어요.
뇌에도 청소 시스템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우리 뇌에는 '글림프 시스템'이라는 자체 청소 시스템이 있어요.
뇌척수액이 뇌 속 노폐물을 씻어내는 과정인데요,
이게 잘 작동해야 인지기능 저하나 치매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동안은 이 청소 시스템이 '깊은 잠'에서만 활발해진다고 알려져 있었는데요,
건강한 성인을 두 그룹으로 나눠서, 한 그룹은 단 한번의 중강도 실내자전거 운동을,
다른 그룹은 12주 동안 주3회씩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인 운동을 시켰더니,
운동이 실제로 뇌의 청소 경로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이 확인이 되었어요.
즉 운동은 근육만 만드는게 아니라 뇌속 노폐물을 씻어내는 작업에도 관여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거죠.
잠을 완벅하게 못채우는 날이 있더라도, 운동이 어느 정도 보완해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왜 유산소보다 근력운동이 강조될까요?
스트레칭은 유연성에는 좋지만, 근력운동만큼 심박수와 혈류를 끌어올리진 못해요.
글림프 시스템이 활발해지려면 어느 정도의 근육 자극과 혈류 순환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부분에서 근력운동이 유리하다는 관찰이 많아요.
거창한 헬스 운동이 아니어도 돼요.
푸쉬업, 플랭크, 스쿼트처럼 맨몸으로 매일 조금씩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있는 자극이 될수 있어요.
실제로 이런 동작들을 짧게라도 꾸준히 반복하다 보면 머리가 한결 맑아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억지로 식단관리 하지 마세요,.
건강하게 땀흘리고 운동하고 나면 저는 자연스럽게 건강한 먹거리를 찾게 되더라구요.
스트레스 호르몬이 운동을 통해 배출되고 나니, 몸에서는 건강한 음식을 먹고 싶어해요.
그래서 억지로 식단을 줄이려고 애쓰기 보다는 운동을 먼저 꾸준히 해나가다 보면
식습관은 절로 따라오게 되어요.
몸의 근력이 조금씩 쌓이는 동안 뇌속 단백질도 채워지면서 집중력, 기억력, 인지력도 향상되죠.
뇌건강에 필요한 근력운동 4050 세대라면 필수로 해야 한다는것 잊지 마세요!
이승헌 뇌교육에서는 뇌건강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찾아서 알려드리고 있어요.
다음에는 좀 더 도움이 되는 정보를 찾아 올께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근력운동 많이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