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은 저녁 7시부터 7시30분까지 추가교육을 실시합니다.
토요일 훈련에 불참하셨거나, 사정이 있어서, 못오신 분들은 필히 화요일 훈련에 참석하여,
보충수업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토요일 교육과 거의 유사하지만, 조금 가미되는 부분도 있사오니, 추가교육까지 받고 싶은분은
동참하셔도 됩니다.
금일 신입으로 처음 참석하시는 분은 필히 7시까지 참석하시어, 교육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점은 주변에 관심있는분들께 널리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토요일에 지급되었던 회원카드를 작성하여, 총무님께 제출해 주세요.
이때, 전화번호를 꼭 적어서 주셔야 합니다.
총무님은 전화번호가 적혀있는지 확인하시고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옷 사이즈를 빨리 남겨주세요.
교복작업을 서둘러야 합니다. 차일피일 미루다 보면, 12월 금방 가버립니다.
한번에 끝낼수 있도록 협조 부탁 드립니다.
금주 금요일에 옷을 맡길 겁니다.
그리고, 다음주 화요일이나, 목요일에 교복을 받을 겁니다.
로그작업을 하여야 하기 때문이지요.
사이즈는 일반적으로 자신이 입는 사이즈대로 그대로 남기시면 됩니다.
금일훈련은 토요일 보다 강도면이나, 질적으로 타이트하게 진행 될 겁니다.
땀이 지난주보다 많이 날 것이므로, 필히 환복할 옷을 챙겨오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주변에 가까운 달림이들이 많이 동참할 수 있도록 손을 뻗어 보세요.
오늘 회원님들이 몇분을 모시고 오는지 두눈 부릅뜨고 지켜보겠습니다.
우리의 울타리는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가야 합니다.
나 하나쯤은 대충하지뭐~~ 이런 생각은 사관학교를 좀 먹는 생각입니다.
우리가 주인임을 명심합시다.
마라톤 반바지도 12월중으로 지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 될 수 있도록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늘 꽃을 피우는 마음으로 하루를...
저는 위대한 하루를 사는 정석근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