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고속道 알고보니 '민주당 게이트'였다“

[충만]

2년 전 민주당, 김부겸 총리 땅에 IC 만들어주려 노선 변경 요구했나

金, 2021년 4월 강하면에 190평 매입

민주당 30여일 뒤, 강하IC 신설 요구

‘김건희 특혜’ 논리라면 金도 같은 의혹

金 “강하가 교통요지라 당이 요구했을 것

총리가 고작 60평 집값 올리려 했겠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74301?cds=news_media_pc

2년 전 민주당, 김부겸 총리 땅에 IC 만들어주려 노선 변경 요구했나

김건희 땅값이 아니라… 이해찬 땅값이 크게 올랐다

서울~세종고속도로에 '연기IC' 돌연 추가… 알고보니 5km 떨어진 곳에 '이해찬 땅'

이해찬 세종시 지역구 국회의원 당선된 뒤… 해당 토지 1억3860만원에 사들여

2015년 주택 짓고 대지로 용도변경… 연기IC와 겹쳐, 땅값 ㎡당 2만원→ 8만원 급등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7/07/2023070700119.html

김건희 땅값이 아니라… 이해찬 땅값이 크게 올랐다

민주당 전 양평군수·일가, 양평고속道 원안 종점 인근에 땅 보유

2021년 4월 서울~양평고속道 직선 노선 예타 통과

민주당 지역위원장·양평군수 등, '강하IC' 설치 요구

국토부, '원안 노선' 남쪽으로 내린 '대안 노선' 제시

민주당, '김건희 특혜' 주장‥"양서면 종점 고수해야"

박대출 "양평고속道 알고보니 '민주당 게이트'였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7/09/2023070900070.html

민주당 전 양평군수·일가, 양평고속道 원안 종점 인근에 땅 보유

민주 정동균 前 양평군수, 예타통과 전 원안 종점 인근 258평 구매 드러나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동균 전 양평군수가 현직이던 시절 그의 아내가 원안 종점 인근인 옥천면 자택 앞 땅 3필지를 구매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 시점이 예비타당성 조사가 거의 마무리되던 때이고, 정 전 군수가 현직일 때라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정 전 군수의 아내 박모씨는 지난 2020년 12월 8일 경기 양평군 옥천면 아신리의 토지 3필지, 면적으로는 총 853㎡를 3억4570만원에 구매했다고 조선일보가 10일 밝혔다. 평수로는 258평이다.

박씨가 사들인 3필지는 정 전 군수와 사는 집 앞 공터다. 지난 2000년 488㎡, 148평의 토지를 구매한 정 전 군수 부부는 다음해 연면적 161㎡(49평)의 2동짜리 단층주택을 짓고 거주해왔는데, 20년 만에 갑자기 거액의 돈을 들여 공터를 사들였던 것이라고 조선일보는 보도했다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66148

민주 정동균 前 양평군수, 예타통과 전 원안 종점 인근 258평 구매 드러나 - 펜앤드마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