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있는사람에 다시 편집자를 지원하기 위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복있는사람에서 바라는대로 양식을 만들어서 쓰고 있습니다. 무려 5장이나 썼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찾아가기 위한 글쓰기입니다. 기독교 출판사인 복있는사람에서 출판노동자로서 어떻게 살 것인지를 써보았습니다. 같이 일하는 분들도 해보라거나 밤에 와서 박스 안 날라도 되겠네?라고 격려를 하심. 전직 팀장들은 더 나이들기 전에 학력에 맞는 일을 찾으라고 함. 실제 근육염때문에 팔이 아프기 일쑤인터라 정신노동으로 옮겨야 함.
2023. 7. 29
어제도 대학원 원우들과 오후에 커피와 밥을 나누고, 집에 와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마저 고쳤습니다. 오늘 마저 다시 읽고나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복있는 사람에 보내었습니다.칠월의 마지막 날을 뜻이 있게, 반갑게 보내었습니다. 2023. 7. 31
첫댓글 응원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께요
최선을 다해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쉽게도 잘 안되었지만, 엄마도 격려해주시고 저도 저자신에게 격려를 해주었습니다.
격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