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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꼴 (인천지역대학 국어국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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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하게 읽을 만한 창작 무.. 4
    신성은(25-2)   25.09.12

    2화 청룡도검공방 오 년 후… 후두둑! 쏴아악! 대지를 두드리며 시원하게 쏟아지는 빗줄기. 쾅쾅쾅! 쏴아악! 시뻘겋게 달궈진 쇠를 두드리는 묵직한 망치질과 담금질로 피어오르는 수증기. 일 년 삼백육십오일 ..

  • 새벽 3
    임일태 (24)   25.09.11

    [새벽의 부름] 단잠을 찢어 깨운 시끄런 알람 소리,아직 꿈결 헤매는 새벽을 흔들고.  어김없이 문을 여는 새로운 하루,비비는 눈동자에 희미한 밤의 잔상. 어둠 속을 가르며 맞이하는 새 시작,차디찬 물결에 졸..

  • 인생 4
    신성은(25-2)   25.09.10

    인생 솟아오르는 태양을 보며 술 한잔좌로 우로 몸이 흔들흔들가고자 하는 길이 멀어 애써 한 발을 떼어 본다.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 술 한잔앞으로 뒤로 몸이 흔들흔들아직 가야할 길이 멀 것만 한 발짝 떼기가..

  • 내가 사랑한 민족시인 1
    노갑렬 (20-3)   25.09.10

    내가 사랑한 민족시인 노갑렬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다복종하고 싶은데 복종하는 것은 아름다운 자유보다도 달콤합니다 그것이 나의 행복임니다지금 눈 나리고 매화 향기 아득하니..

 
  • 편하게 읽을 만한 창작 무.. 3
    신성은(25-2)   25.09.08

    프로매니아란 필명으로 무협 웹소설로 활동중인 신성은입니다. 글에 장르는 게 무의미 하다는 걸 알면서도 카페에 올라온 글을 보고 있자면 저 조차 이상하리 만치 경직이 됩니다. 물론 배움이 부족해 그러합니다...

  • 요술 제복 2
    정춘화 25-2   25.09.08

        제복  밤새 노란 날개 조끼가 날아갈까가슴이 콩닥콩닥 동이 트면 노란 날개를 달고요술 집게 위에앉아 무지개 구름 타고 오늘도 거리에천사가 되었네. 공공근로 노란 조끼요술 제복이 되었네. 202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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