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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와 명상 시인부락 시인과 시읽기(55)
본이 추천 0 조회 75 24.04.24 09:4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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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4 11:19

    첫댓글 봄비 내리는 오늘.
    장독에서 엄마 얼굴만큼 잘 익은 된장 한 주걱에
    미나리 부추 넣은 장떡전과
    막걸리 한잔이 그리워지는 점심입니다.
    감사합니다.

  • 24.04.24 17:29

    교수님의 훌륭하신 해설에 감사드립니다

    어릴 적 그엄마를 만난 듯 합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잠시 골목길이 그리워 집니다
    고맙습니다♡










  • 24.04.25 10:27

    시골집에 맨드라미꽃이
    많았던 까닭을 이제야
    알게 됩니다.

    맨드라미꽃은 기지떡에도 넣어서 먹었지요.😊
    교수님 좋은 글과 해설
    고맙습니다.

  • 24.04.26 17:06

    새까만 지렁
    얼굴까지 선명하게 그려지는
    하늘을 담북담아 더욱 맑은 지렁
    곰 삭아 익어가는 세월만큼
    그리움 한덩이 풍덩이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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