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부님
10대 때는 수능을 위해, 20대 때는 한능검을 위해, 30대 (현재 만으로 33살입니다.)때는 학예연구사를 위해 사부님의 수업을 들었던 예비 공무원입니다.
이렇게 합격 수기를 남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학예연구사 직렬은 소수직렬이고, 저 또한 공부할 때 테이터가 없어 다른 사람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수능 때 근현대사를 선택하여 수능을 쳤고 중간에 한능검 20회 취득까지 한국사 공부를 했으니 아예 한국사에 대한 머리가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공시판의 한국사는 다르고 학예연구사 직렬의 한국사(모두 이쪽 계통 전공자이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고 비공개라 문제가 지저분합니다.)는 또 다릅니다.
그럼에도 사부님의 수업을 들었던 이유는 3가지정도 있습니다.
1. 교과서 범위를 넘으면 어차피 모두 어려운 문제이고, 문제푸는 스킬로 맞히면 좋고 틀리면 어쩔 수 없다는 마음(어차피 내가 모르면 남도 모를거다라는 마음)
2. 직장을 병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강의 시간을 단축해야한다는 점
3. 강의의 익숙함(10대 때부터 길들여진 강의 스타일)
이제 공채시험에서 한국사라는 과목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니 공부 방법에 대해 적는 것은 일반 직렬 분들에게는 해당되지 않고 학예연구사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적어봅니다.
저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직장을 병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강의시간을 줄여야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선생님 강의는 생각하지 않고 바로 사부님으로 선택하고 시작했습니다. 기본강의(60강)짜리를 한달안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강의당 30분•45강짜리 초스피드를 들으며 7,9급 단원별 기출문제(2000제?)를 풀었는데 이게 오히려 3개월 정도 걸렸네요. 그리고 파이널 압축정리를 들으며 7,9급 기출을 직접 회차별로 출력하여 풀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험장 들어가기 전 이주정도는 테마,주제별 강의로 마무리하고 마지막까지 외워지지 않은 부분은 수첩으로 따로 정리해서 들고다니면서 외웠네요.
지금의 이 결과가 오기까지 사부님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첫댓글 굳 축하 그리고 감사 앞으로 즐거운 직장 생활 하시길
저는 이제 사부님 메가스터디 세계사 강의 들으러 갈겁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