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로 김치 담가 보기는 태어나 처음이네요.

먼저 팔팔 끓는 소금물에 미나릴 넣자마자 꺼내서 찬물에 퐁당!
헹궈 체에 밭쳐 놓습니다.
양념은 풋마늘김치랑 똑같습니다.

풀 대신 소머리뼈와 잡뼈를 푹 고은 탕국물에

멸치액젓에 멸치진젓, 조기진젓, 곤쟁이젓을

넣고

고춧가룰 넣고

사과, 양파, 유자청 건지도 갈아서

잘 섞어

개어 놓습니다.

그리고 집에 있는 적비트와

노란비트,

홍당무까지 채 썰어선.....

미나리에 합치고

개어놓은 양념을 넣고

살살 버무린 다음 볶은 통깨를 뿌려주면 되지요.

통에 담아

비닐로 덮으면 끝~
바로 먹어도 맛있어요.
첫댓글 미나리 김치가 익어도 맛있다네요.
저는 안먹어봤지만유 ^^
살짝 데쳐서 하셨다니 안심입니다.
씹는 소리도 맛날것 같아요.
봄기운 가득품은 좋은 음식 드시고 코로나19 멀리하세요.
예.
고맙습니다.
무향누님께서도 잘 챙겨드시고, 꼭 코로나19를 이겨내십시오~
소금물에 데치니 안심하고 먹을수 있게네요 맛있겠읍니다
맹쌤께서 말씀하시기를
요건 밭미나리라서 굳이 데치지 않아도 된다고 하십니다.
미나리 김치 상큼하게 맛 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나리로 담근 김치가 별미더군요.
싱싱해서 맛이 더 좋은가 봅니다.
미나리 데쳐서 미나리김치 만들었어요.
바로 먹어도 상큼하니 맛있어 점심때 미나리김치 버무린그릇에 밥넣어 맛있게 비벼먹었어요.
그릇 펑크 나지 않았던가요? ㅋ
@김병수(아마도난) 그릇 싹싹 긁어 밥 한톨 안남기고 맛있게 먹었답니다.
미나리 김치 맛있겠네요~~나중에 저도 도전해 봐야겠어요~
꼭 해 보셔요.
씹는 식감이 꽤나 괜찮답니당!
요리 고수시군요!
이 글을 읽으니 김병수님께서 남자분이신것 확실 한데~~~~~~
요리를 너무 잘 하시는가봅니다.
미나리 김치가 맛있게 보입니다.
저요?
남자 아닙니다요.
애아빠예요.ㅎ
미나라는 생걸로 먹는줄만 알았는데 나도 미나리 김치 한번해볼까합니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