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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수필문학진흥회 계간《에세이문학》에세이문학작가회
 
 
 
카페 게시글
회원 수필/시 작품방 백년찻집 / 윤승원
이혜연 추천 0 조회 186 22.01.31 11:1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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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31 14:29

    첫댓글 오타가 몇 군데 있지만 정말 시 다운 시군요.
    연꽃님, 덕분에 참 좋은 시 감상했어요.
    고맙습니다.

  • 22.01.31 15:23

    드라마 '찬란하고 아름다운 도깨비'를 보다가 이 글을 보니 그 몽환의 세계가 고스란히 옮겨옵니다.
    요즘 왜 그런 차원이 좋아지는지 모를 일입니다.
    그런데 오타는 분위기를 깨는 데 적지 않은 역할을 한다는 느낌..
    오타가 좀 많아서.... .

  • 작성자 22.01.31 15:37

    제가 직접 치다 보니 오타가 많았네요.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백년정류장'은 일곱째 문단 두 번째 줄에 있어요

  • 22.01.31 15:53

    이 많은 분량을 직접 치셨어요? 세상에, 너무 애쓰셨어요. 원고를 파일로 받아 올리신 줄 알았네요.
    저는 좀 오래 백신 후유증으로 시달리다 보니 힘이 들어 거의 손놓고 퍼오는 일만 했는데....
    차츰 나아지니 시도해볼까 합니다.
    하지만 선생님, 건강 좋아지신 것 같아 반가운 일이네요.

  • 작성자 22.01.31 15:57

    @이복희 요즘 또 장에 게실염이 도져서 흰죽만 먹고 있어요.
    배는 아프고, 못 먹으니 기운은 달리고 그래요.

  • 22.01.31 16:05

    @이혜연 에고, 그러면서 그러셨어요? 다 카페지기 잘못 같아요. 회원들이 직접 많이 참여하면 좋은데.....

  • 22.02.02 16:44

    @이복희 선생님, 이제 백신 후유증으로 부터 자유로워 지셨는지요?
    저도 3차 맞고 좀 아팠어요.
    흰죽만 일주일을 먹었어요. ㅎㅎ

  • 22.01.31 18:06

    필사하신 선생님 덕분에 제가 호강합니다. 직접 필사하셨다는 말씀에 제가 몸들바를 모르겠어요ㅠ
    혹시 올리시고 싶은 수필 있으시면 저를 사용하세요. 수필을 잘 쓰지는 못해도 수필 필사는 곧잘 합니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니 적극 이용해주셔요.

  • 작성자 22.02.02 10:45

    이현영 선생님
    이 글은 오순자 선생님 책을 읽던 중 윤승원 선생님의 좋은 글과 평이 있기에 제 카페에 올리려 친 것이었어요.
    두 번에 나누어서 했고 그것을 여기로 옮겨 온 것이에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또 이런 일이 생기면 부탁드릴 게요.
    제가 직접 칠 만큼 건강이 좋으면 그 이상 좋을 일은 없겠고요.

  • 22.02.02 20:05

    오머나, 놀랍고 반가웠어요.
    이혜연 선생님 진짜진짜 고맙습니다. <옹기>는 등단 전, 동서문학 공모전 작품이고
    백년찻집은 기 발표작이었는데 몇 분 평론가 선생님께서 좋게 봐주셔서 여기까지 올라왔네요.
    아프신데도
    평론까지 긴 글을 필사하셨다니
    참으로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2.02.03 11:12

    과하지 않은 수사법과 백 년에 대한 해석이 신선했어요. ^^

  • 22.02.03 16:23

    @이혜연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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