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오래보고 화초 잘키우기] 아마릴리스

[로즈온리 서울]

아마릴리스
am·a·ryl·lis

학명 Hippeastrum spp.
발음 히피아스트럼
통칭 아마릴리스(Amaryllis), 바르바도스 릴리(Barbados lily)

생김새

아마릴리스의 현란한 꽃들은 트럼펫 모양이며 지름 8cm~20cm까지 다양하다.
각각 줄기 꼭대기에는 일반적으로 3개~5개의 꽃이 핀다.

꽃은 홑꽃과 겹꽃 혹은 세 겹으로 핀다.

컬러

빨간색, 핑크색, 붉은 오렌지색, 복숭아색, 연어살색, 노란색, 녹색, 흰색과 이중색

절화 수명  보통(6일-10일)

주의 사항

보관 온도   아마릴리스는 열대지방의 알뿌리 식물이다.

따라서 냉장고 내에서 5℃~10℃ 사이 온도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만일 짧은 시간 내에 활짝 핀 꽃을 원한다면 냉장고에서 꺼내어 실내 온도에 보관하면 된다.

끝이 갈라진 채로 두지 말 것   아마릴리스의 줄기 끝은 갈라지거나 휘어지기 쉽다.
이것을 방지하려면 방수테이프로 줄기 끝부분을 감아주면 된다.

에틸렌 민감성   있음

DID YOU KNOW?

아마릴리스는 새로운 종류의 열대지방 알뿌리 식물이다.

원산지는 카리브 해 지역과 열대 지방, 아열대 남아메리카(페루와 브라질,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까지이다.

                                                                                     - 출처  '꽃 오래보고 화초 잘키우기'  도서출판 플로라 -

[햇살주머니/금산]

어제 서울정원박람회에가서 아마릴리스 꽃피우는방법 공부 잘했답니다~
꽃다발 선물 감사했어요~^^

[진달래사랑(서울)]

언제봐도 이쁜 아마릴리스 넘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