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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순의 손편지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이관순의 손편지[195] 환승역에서
이관순 추천 0 조회 771 20.12.30 22:5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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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12.31 10:44

    첫댓글 독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가는 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새 기분으로 출발하시길.
    새해에도 같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관순의 손편지-

  • 20.12.31 11:34

    왠일인지, 눈에는 눈물이 그렁, 입가엔 미소가 지어지는 것이 .. 이상합니다.
    그냥 가슴에 온기가 퍼집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기쁨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 작성자 20.12.31 12:32

    감사.. 감사..

  • 20.12.31 12:50

    동토의 왕국
    오지 마을엔
    칼바람이 붑니다.
    모든 게 다
    얼어 붙었답니다.

    죽는 게 두려워
    꿈짝 않고
    산골에 은신하며
    지내는 일상이
    참으로 참담합니다.
    날씨마저 잔뜩 움츠러든 어깨를
    더욱 작게 만드네요.

    뜨거운
    여름날이
    훨씬 견디기
    수월하지요.
    열대야 같은 건
    없으니까요.ㅎ

    올 한해
    무거운 심신을
    달랠 수 있었던
    관순씨의
    손편지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작가님의 글이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건강하고
    무탈하셔서
    새해에도
    가슴 따뜻해지는
    글 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0.12.31 17:46

    서향님
    동토의 왕국, 칼바람도 제 일 마치면 봄바람을 불러오겠죠

    멀리서 새해 인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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