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좋은날입니다.
우리는 사랑어린 연금술사입니다.
'사랑의 열매'의 관심과 도움으로 '말씀과 밥의 집'의 공사가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내려온 공사팀이래요. 묵묵히 열심히 해주심에 고마운 마음이 절로 듭니다.
공사가 22일 불날이면 마무리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에따라 서둘러 말씀과 밥의 집 대청소를 하고자 합니다.
말씀과 밥의 집이 자기의 쓸모를 잘 할 수 있도록
공사중 생긴 먼지와 잔해들을 깨끗하게 청소하여
쾌적하게 조리하고 밥모심할 수 있도록
우리의 정성을 모읍니다.
10월 23일 물날 이른 열 시경부터 마무리될때까지 하고자 합니다.
앞치마, 모자, 고무장갑, 마스크, 행주(닦을 행주, 마른 행주등) 필요합니다.
일꾼들, 학생들, 사랑어린 사람들 모두가 함께 하시게요.
경황이 되는 대로 오시게요.
고맙습니다.
첫댓글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