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꽃이라는 식물이 있습니다. 이름만 보면 꽃이 흰색일 거라 짐작되죠. 하지만 정작 꽃 색깔은 흑자색을 띱니다. 그 백미꽃과 같은 형제이고 유사하지만 식물체에 털이 없다 하여 이름 앞에 '민' 자를 붙인 식물이 있습니다. 민백미꽃이 그 주인공인데 숲속을 환하게 밝히는 흰 꽃이 아주 매력적인 식물입니다. 민백미꽃의 아름다운 자태와 음악 감상하시며 금요일 여유롭게 시작하십시오 식물과 친해지는 2분, 유튜브 <정충화의 식물이야기> 민백미꽃 편 https://youtu.be/ePlkn0stjp8?si=y5n-wU6nlA0gn1DS
첫댓글 산중 길 섶에서 본듯한 꼬맹이들 나중에 만나면 이름을 불러줘야겠어요.
정충화 시인의 꽃 이야기는사진도 좋고 글도 간략하게 포인트정리가 잘 되어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지금 보고 알 것 같은데 실제로 보면 또 못 알아봐요하도 비슷한 꽃이 많아서요 꽃맹인가봐요^^
첫댓글 산중 길 섶에서 본듯한 꼬맹이들 나중에 만나면 이름을 불러줘야겠어요.
정충화 시인의 꽃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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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고 알 것 같은데 실제로 보면 또 못 알아봐요
하도 비슷한 꽃이 많아서요
꽃맹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