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에 온라인연계금융(P2P) 이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면서 현재까지 많은 업체가 생겨나고 없어지고 있다.
이는 옥석 가리기가 진행중이란 말이 될것이다. 손실률이 없는 업체를, 더불어 수익률이 높은 업체를 투자자들은 선호하기에 이를 잘 운영하는 업체만이 살아남게 될 것이다.
이에 투자자들은 더 안전과 수익률을 쫓아 움직이게 되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몇 업체들만 살아남게 되리라 생각한다.
현재까진 나이스abc 는 온라인연계금융(P2P)에서는 단연 최고 등급의 업체이다.
주로 기업의 전자어음, 매출채권, 카드매출채권, 신용대출등의 상품들을 주로 취급하고 있으며, 다양한 상품들이 하루에도 10건 이상씩 올라오고 있다. 나이스신용평가사의 기업의 신용평가를 참조해서 각 상품에 등급을 매기고 있기에 확실한 믿음이 간다.
등급은 높을 수록 이율이 낮고 등급이 낮을 수록 이율이 높으며, 상세정보에는 각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들이 기재되어 있다.
다양한 투자처와 투자기간을 선택해서 그때 그때 내게 맞는 투자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 상품이 다양하다.
투자를 하고 있는 현재의 나는 큰 기업들을 대상으로 내가 대출을 해주고 있는 느낌이다. 이렇게 이제서야 자본주의를 몸소 체험하는 건가 싶다. ㅎㅎ
보통 오전11시 오후3시, 5시 기준으로 상품들이 올라오고 그외에는 수시로 상품들이 올라오고 있다. 다만, 거의 3초이내 마감이라는 점ㅠ. 상품이 오픈 될 시간 맞춰 스탠바이하고 기다려야 투자가 가능함을 미리 알려드린다.
온라인연계금융(P2P)를 알고 나서 나이스abc가 가장 안전한 투자처 임을 알게 되었다.
여유자금을 조금씩 투자하기 시작한지 어언 1년이 넘은 거 같다.
안전한 투자처 임을 알고 난 후에 주변 지인들께도 많이 홍보 했던거 같다.
그래서 인지 요즘은 거의 1초 이내 마감이 되는 듯 하다ㅜㅜ 그래서 이젠 홍보를 그만 하려고 하는데 ㅎㅎ
갈 수록 투자의 성공은 손가락의 키보드를 다루는 속도에 달려 있지 않나 싶다 ㅋ
난 주로 기업의 '어음' 상품에 투자하고 있고, 이율배반적이게도 안정적이면서도 이율이 높은 상품을 찾고 있다 ㅎㅎ
가급적이면 기업등급이 N07 이하에 투자하려고 노력하지만 상품들이 워낙 빨리 마감되어 투자가 어려울땐 할 수 없이 그 이상의 상품에도 가끔씩 투자가 들어간다. 좋은 건 많은 다른사람들도 아나보다 ㅜ
그래도 한 기업의 어음인데 어음의 납기를 지키지 못하면 기업이 부도가 나는게 아니겠는가! 설마? 하면서 투자하기도 하지만 지금껏 상품만기일을 어긴 상품은 없었고, 그래서 더욱 믿음이 쌓여가는 나이스abc이다.
앞으로도 나이스abc에서 기업의 명예를 걸고 잘 걸려서 상품을 올릴거라 생각하며, 믿고 투자하고 있다.
은행에 예금과 적금만 하던 나에겐 안전하면서도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기에 이만한 신세계가 따로 없는 듯 하다. 평균 년9%의 이율이다. 더구나 여러 상품에 분산투자하면서 현금의 유동성도 확보되고 상환된 원리금은 재투자를 하면서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스노우볼 효과까지 기대하게 된다. 이는 주식의 변동성과 스트레스와 수익성보다도 더 나은 듯 하다.
자본주의 세상에서 돈의 필요성을 누가 부인할 수 있겠는가!
돈을 사랑하는 것이 아닌, 필요하기에 누구나 자본을 굴리고 불리는 자본주의의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 이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나와 내 주변을 위해 꼭 알아야하고 행동해야 하는 자본주의의 원리인 것이다.
그래서 내 돈은 소중하다. 잃지 않는 투자!! 원금을 지키는 투자!!
처음에 나이스abc에 투자하시는 분은 몇 번의 투자 실패를 하다가 나 처럼 투자의 요령을 익히게 되리라 생각하며, 더불어 키보드를 다루는 손가락의 속도의 힘을 키우기 바란다. 3초 컷이기에 ㅎㅎ
투자자의 믿음만큼 '나이스abc'에서도 앞으로도 좋은 상품들을 계속 올려주실것을 부탁드린다.
오늘도 자본주의를 내 손바닥 위에 두시기를 바라며, 이만 글을 접는다.
http://www.niceabc.co.kr
#온투업 #재테크 #투자 #나이스abc #소액투자 #단기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