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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모책방동아리후기 5-3. 상처와 성장, 빛과 그림자
햇살 추천 0 조회 158 12.12.07 16:3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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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08 11:57

    첫댓글 후기 보니까 눈물이 또 나온다ㅜㅜ 지금 진행중인 수업을 쉽게 지나가려고 노력하지 않겠어요. 길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 눈치우는 햇살이 같은 마음으로 후기를 쓰고 있네요. 고마워요 햇살님

  • 12.12.08 14:02

    그녀들, 역시 울고 있구나!
    너무 많이 울지는 말아요.
    웃는 게 훨씬 예쁘니까요.

  • 12.12.09 13:53

    즐거운 것 같으면서도 어렵고, 어렵기만 한 줄 알았는데 힘들고, 힘들기만 한 줄 알았는데 슬프고...
    그게 우리 수업인가?
    햇살의 후기에 마음이 찡하다~
    먼저 길을 닦아나가는 햇살~~~~ 고마워요.

  • 12.12.12 20:35

    햇살은 팔색조 같아요^^
    진지하다가도 유쾌하고 강렬하다가도 귀여운....햇살은 정말 오~래 관찰하고 싶은 여인입니다~
    햇살의 셔터에 마음까지 담겨 있어 정답고 따뜻합니다
    고마워요~~~♥♥

  • 12.12.24 07:01

    심심하다 혼자 굴속에 있던 햇살.. 열심히 눈 길을 만들어 놓은 걸 보니...꼭 안아주러 달려가고 싶따~~

  • 12.12.24 07:02

    근데..햇살...많이 아팠구나-.- 그래도 잘 견뎌줘서 마이 고마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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