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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Secret Garden 어버이날이 다가오고
천진(서울) 추천 0 조회 185 24.05.07 17:4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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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7 17:57

    첫댓글 어머님이 참 고으시네요
    저도 오늘 음료하고 먹거리 금일봉 들고 다녀왔어요

  • 작성자 24.05.07 21:17

    99세셔요~^^

  • 24.05.07 20:08

    엄니 고우세요
    젊어 시절엔 한미모하셨겠어요

  • 작성자 24.05.07 21:18

    내일모레 백세~

  • 24.05.07 20:34

    이상하게도
    보라계열의 꽃들은~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것 같아요 ㅎ
    현실이여도 추억같은 ㅎ


    저도
    엄마가 보고싶은 ㅎ

  • 24.05.07 20:36

    처음으로
    엄마안계신 어버이날을 맞이하는 ㅠㅎ~

  • 작성자 24.05.07 21:25

    @예원(충남) 나에게도 언젠가 같은 날이 오겠죠 ㅠㅠ

  • 24.05.07 21:29

    @천진(서울) ㅠ~
    늘상~ 즐겁고 감사하게 지내다가 ㅎ

    문득 ㅎ
    엄마보고 싶은 생각이 더 나서 ㅎ
    잠시~~추억에 폭 잠겨 보았었어요 ㅎㅎ😂😭

    울엄마~작년에 94세로
    천국 가셨는데~~~😭😙

  • 24.05.07 22:55

    99세 어머님이 정정해보이세요.
    계신 요양원이 참 이쁩니다.
    허리가 폴더처럼 접혀 걷기도 힘들어하시는 울 엄니 이젠 집에서 힘들어 요양병원을 가셔야 할 것 같은데 산책로가 있는 병원... 어디 없을까 조금만 더 집에서 버텨볼까 생각이 많아지는 날들입니다.

  • 작성자 24.05.08 19:49

    울 엄미는 직장생활도 오래 하셨고 사회성이 좋아 적응을 잘하시는데 옛날 살림만 하시던 어머니들은 좀 기피를 하시드라구요
    근데 외박도 외출도 얼마든지 가능해서 ~~

  • 24.05.11 06:55

    요양원이 곳곳에 생겨나 그나마 보호자들이 마음대로 움직일수 있는건 다행인것 같아요~
    코로나 시절 이후로 이제는 우리가 부모 세대를 봉양해야하는 시대가 되었고
    우리는 우리 스스로 이런 시절을 준비해야하는 시점이 되었으니 여러가지 생각들이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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