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날 파종했던 팜파스그라스에요.

6월 10일
워낙 미세씨앗이라 특별대우차(웅?) 실내에서 파종했어요. 생전 안치던 질석가루도 살포시 뿌려드리고.....^^;;
3촉정도 올라왔네요.
그후로도 오늘까지 기다렸는데 3촉 더 나오고 안 나오는지라 포기하고 오늘 포트로 이동-
12-13립정도 파종했는데 딱 50%의 성공률이군요;

오른쪽이 팜파스글라스고, 왼쪽이 6월1일에 파종했던 차이브에요. 길쭉한 애들끼리 비교샷;
(::: 차이브 파종한 포트. 다이소에서 천원에 10개인가 해서 산 종이포트인데, 전 "완전비추"옵니다; 수분공급 관리 안되요)

제가 씨앗 나눔해드린분들 참고하시라고^^;;
애는 6개월차 모종. 50cm정도 됩니다. 사람키보다 커질려면 도대체 얼마나 더 걸릴려는지;;

역시 6월5일날 파종했던 머스크 말로우와 뒤에는 드럼스틱 골드에요.
씨드나라 에서 구입한;
모두 물적신 휴지에 올려 밀봉한 후 실내에 두어 촉만 틔운뒤 흙에 심었어요. 날씨가 따뜻해 2-3일이면 촉이 나오더군요.
머스크 말로우 발아율 좋네요. 드럼스틱 골드는 70-80%정도?


애네는 5월 25일에 파종했던 제라늄 핀토화이트와 라벤더 로즈핑크(뒷에 하얀포트 3개) 그리고 마가렛 크리산세멈(가운데 맨 오른쪽)
....제발 장마때 잘 버텨주길....
6월5일에 같이 파종했던 사포나리아는 곰팡이가 끼어서 회생불가능인게...8월중순까지는 이제 파종놀이 잠시 쉬어야 할듯 해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핀...정신나간 양귀비....
5월중순에 인천에서 이식해온 녀석인지라...이식 싫어하는 녀석, 이식 성공한걸로 만족할렵니다. 허허;
(삽으로 최대한 흙 채로 퍼서 이식해오고, 심어놓고 우산으로 한 2틀 씌어줬네요)
뒤에 희미하게 보이는 루피너스도 슬슬 씨앗 채종해야겠네요...
첫댓글 다른 씨앗도 물휴지 위에서 발아 시켜 옮겨 심어도 될까요
밭가 두엄 흙이 영양이 풍부할 것 같아 모종흙으로 썼더니 꽃씨인지 풀씨인지 애가 타요
여러 종류가 섞여 자라고 있어서
저도 올해 처음 시도해봤는데...시간이 단축되고, 애타는게 없긴 해요.
을 발아속도가 빨라 하룻밤 사이에 싹이 올라오기도 하거든요. 흙에 옮겨 심을라치면 뿌리가 벌써 티슈 사이에 활착 되어서 떼어내다가 뿌리가 상하기도 해요. (뿌리에 휴지가 약간 붙은채로 심어주셔도 상관은 없어요). 싹 올라오고 여유가 없어 옮겨심기를 하루라도 미루면 웃자라기도 하구요. 아주 미세 씨
에는 적당치 않은것 같아요
다만...어떤 씨
저도 그방법쓰고있는데요 물을 싹이 나오자마자 이식해야 뿌리가 덜상해요 그래도 이것저것 섞이지 않아서 좋은점도 있는거 같아요 우선 잡초구별할수있어서 참 좋은듯
팜파그라스저도 파종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