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여객기참사 추모버스를 운행합니다.

[언연]

우리는 늘 죽음과 삶의 경계에 서 있습니다.
오늘도 그런 순간을 살고 있지요.
.
.
.

제주항공 여객기참사 추모버스를 운행합니다.
서로의 마음을 다독이며 손잡고 함께 가요.

12월 31일. 늦은 4시.
팔마체육관 주차장에 버스가 준비됩니다.

함께 하실 분은 댓글이나 언연(010-8981-6817)에게 연락주세요.
어디에 있든 모두 같은 마음일거라 여겨집니다.
서로에게 빛 보내며 두손 모읍니다 _()_

[빛나는(상.도.라.관율맘)]

함께할께요..

[감자(환히아빠)]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언연]

내일. 31일. 10시까지 동행여부를 알려주시면 버스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들국화이정희]

저희들도 함께 가겠습니다 !

[고슴도치]

천.지.인 친구들 우림과 공부 마무리하고 함께 동행한답니다.
천.지.인 친구 5명

[빛나는(상.도.라.관율맘)]

천지인..6명요~(도율포함)

[반딧불이]

간송, 예온 2

[소금 素琴]

소금,이든 함께요

[구정(다정)]

함께합니다

[보리밥]

보리밥 갑니다.

[나마스테(경원파)]

파파스 톡에 올리신 분들입니다.
연동마을, 바람별, 작은별, 나마스테, 바람개비, 오늘이네 3명, 흰그림자 입니다.

[파파야]

파파야 함께 합니다

[나리]

산나리도 갑니다.

[태율맘]

민유 간답니다

[언연]

네. 고맙습니다.
4시에 팔마체육관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