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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태그♡없는방 노모(시갓집)일로 다투며 깨친 생각 -양보가 최고다..
백 마을 추천 0 조회 44 09.06.19 14:4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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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9 14:59

    첫댓글 그게 그렇더라구요,,아예 관심을 두지말고 하는데로 땅도 팔아주고 돈도 빛내주고 하니까 왕비 대접 받아 살기 편하더라구요ㅎㅎㅎ언제나 생활속 훈훈한글에 감사드립니다 긴글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구요..일명 던에욕심도 큰 관심도 없음,,그러다보니 사기도 당하고 그러더라구요 ㅎㅎㅎ

  • 09.06.19 20:03

    저는 그래서 제가 알아서 형편것 최선을 다합니다^^ 신랑이 뭐라간섭하면 살림은 내무부장관이 하는거니까 간섭마소~~!! 하긴뭐 이렇게 강단있게 된것도 얼마 안되었지만..ㅎㅎ 아내 되시는 분이 나같지않게 이해심도 많고 효부네요~^^ 아내말데로 따라주세욤~ㅎㅎ 아내이며 어머니들은 대부분 현명하답니다^^* ㅎㅎ

  • 09.06.20 07:16

    각자 입장에서 보면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답니다.그만큼 또 못따라가 주는 다른 형제들 입장도 생각해 주시고~~

  • 09.06.20 10:27

    우리네 삶의 양면성의 일면이져... 어느 집이나 어디에서나 일어나는 일상들이져... 참 사는것 별 것 아닌데 덕분에 스스로 질책 해봅니당. 행복한 주말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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