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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느덧 사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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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 10.11.08사람은 누구나 나이를 먹고 얼굴엔 주름이끼지요 사람이 태어나서 가장 아름다울대가 언제인지.. 언제나 그대로 남아잇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사람은 항상 지금 현제가 가장 아름다운게 아닌가싶네요 아기때는 아기때였던대로..... 십대는 십대대로 천방지축.. 이십대는 인생의 귀로에서 고민도 하며 보냈고 삼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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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혀서 나원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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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언 10.10.27이슬비님이 끝말잇기를 기 자로 시작해서 기 자로 끝내기를 해놓으니까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생각이 안나는데 왜들 다른분들안 잘 들 하시는지... 난 역시 머리가 나쁜가봐~~~~ 나도 오랫만에 한번더 머리좀 써봤네요 이번엔 뭘로 할까..........그냥 아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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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자로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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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 10.10.21기차놀이 하기 이렇게 하면 되는가? 언젠가 이런게 있었던거 같은데 반응이 좋아서 내가 또한번 해봐요~ 난 가끔 이곳에만 글을 올렷는데.. 요즘 회원님들 너무 하세요~ 비록 이곳이 아니라해도 고리글좀 많이 달아주세요~ 오늘부터 무조건 꼬리글 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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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올려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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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언 10.10.16기똥차게 재밌어 하던때가 그리워서 다시 끌어올립니다 우리 모두 꼬리글로서 재미나게 끝말이어봅시다.. 여러분들의 재치를 맘껏 뽐낼수잇는곳 바로 꼬리글 끝말잇기 이곳은 하루에 하나씩만 창을 띄우는곳입니다.... 누가 올렸던간에 이미 누군가 글을 써서 올렷으면 다음날에 올려주시고 다음날에도 이미 누군가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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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있을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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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10.07.12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는 사랑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미소,악수,격려의 말, 전화 한 통화,카드 한 장,포옹 한 번, 친절한 인사, 지지를 표하는 제스처, 한순간의 배려,도움의 손길,선물... 이런 것들이 모두 사랑을 향해 내딛는 작은 발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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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서로 존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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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 10.07.11언젠가는 하루 두개씩 올라와서 하루 한번만 이곳에 글 올리라고 야단이더구만...언제부턴가는 아예 글이 안올라오기에 제가 가끔 올려봅니다 꼬리글도 잘 안달리고 그러니 어찌해야되는지 카페지기님 책임지고 이끌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