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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동시방 백내장
안준철 추천 0 조회 68 25.04.29 15:1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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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10 06:46

    첫댓글 '마지막'이란 단어에 찡~하고 머리에 박힙니다. 그 다음이 없을 단어라 그러겠지요. 요즘 제가 이 단어를 자주 생각합니다. 마지막일지 모를 개인전을 준비하며 하루종일 작업실에서 '마지막일지 모르니 한 작품이라도 더....'이런 생각을 하며 다급한 욕심을 냅니다. 글에 공감하며 흔적 남깁니다. -ㅊ ㅓ ㄹ ㅅ ㅜ

  • 작성자 25.05.20 02:59

    안선생님 다녀가셨군요. 망각이 깊어 언제 이런 시를 썼었나 싶네요. 따뜻한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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