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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기그윽한마차산 무심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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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 앨범 몸살이 저를 좋다고 하네요.
무진의 추천 2 조회 186 17.08.02 05:28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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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02 06:43

    첫댓글 무진의님
    고생 많이 하셨어요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게 쉬운일은 아니지요
    감사합니다_()_

  • 작성자 17.08.03 08:48

    딱3일만 행사를 한다면
    좋을것 같은데 상인들은 그렇지가 않은가 봅니다.
    생업이다보니까요.
    고맙습니다.

  • 17.08.02 07:11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8.03 08:49

    ㅎㅎ
    깡으로 버티는게 이제 한계점에 도달했음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 17.08.02 07:54

    하이고~ 이제 좀 나으셨는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08.03 08:49

    네.
    많이 좋아졌습니다.
    고맙습니다.

  • 17.08.02 08:03

    몸고생 마음고생 보기만해도 많이 하셨습니다
    빠른 원기회복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7.08.03 08:50

    어느 단체든 다 그렇겠죠.
    ㅎㅎ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17.08.02 08:14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 작성자 17.08.03 08:50

    감사합니다.

  • 17.08.02 08:17

    단 하루 봉사에도 서서하는 일엔 파김치가 되는데
    세상에 5일을....
    몸살이 친구하자고 않하는게 오히려 이상하지요 ^^
    고생많이 하셨네요
    푹쉬시면서 편안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7.08.03 08:52

    회원들이 다 그럽니다.
    딱3일이 무난하다고요.
    근데 그럴 확률은 제로라
    내년에는 행사에 불참해야 한다고
    이거는 봉사가 아니라 노가다라고..
    ㅎㅎ
    고맙습니다.

  • 17.08.02 08:25

    그 작은 몸에서 어디서 그런 저력이 나오시는지 당최..
    몸조리 잘하십시요

  • 작성자 17.08.03 08:53

    이제 체력도 안된다는것을 몸소 느끼게 되네요.
    ㅎㅎ
    회복이 더디고
    정신줄을 놓으니 온몸이..
    아마 곧 말짱할겁니다.
    고맙습니다.

  • 17.08.02 08:25

    내일처럼 그렇게 봉사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좋은 세상인데
    그런분들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자신들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정말 얄밉네요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7.08.03 08:56

    어디든 그럴것 같습니다.
    당최 이러이러해서 카드는 안된다고 그 취지를 설명해도 막무가내이고 일행들중에 현금이 없다는것도 이해불가고
    제일 바쁠때 와서 양껏 먹고는 계산도 안하고 가버리니..
    하이고
    여러가지 경험들이 저를 뒤돌아보게 했답니다.
    고맙습니다.

  • 17.08.02 08:42

    이 여름에 서서 그렇게 하루종일..그런데 정신을 앗차하면
    그것도 그냥 먹고 가는 사람도 있으니..
    좋은일 하기 정말 힘드네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무진의님
    얼릉 쾌차 하십시요

  • 작성자 17.08.03 08:57

    회복하는 속도가 더디지만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시니
    그 기운을 느낍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17.08.02 08:45

    그럴만도 해보입니다
    당분간 휴식취하신대도 반대할 분 아무도 없을겁니다 ㅎㅎ

  • 작성자 17.08.03 08:58

    푹 쉬고 싶은데
    집을 비우고 있었으니
    그 비운만큼 제 일도 쌓여있으니..
    고맙습니다

  • 17.08.02 08:54

    보살행이 따로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_()_

  • 작성자 17.08.03 08:58

    부끄럽습니다.
    보살행이라니요.
    과찬이십니다.
    고맙습니다.

  • 17.08.02 09:10

    오는 놈 막지 말란 말씀이 있긴 합니다만
    이 몸살이란 놈은 막으십시요 ㅎㅎ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7.08.03 08:59

    그러게 말입니다.
    막을려고 하는데
    영 갈려고를 안하네요.
    고맙습니다.

  • 17.08.02 09:44

    힘내시구요
    감사합니다
    옴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즈바라 프라바릍타야훔-()-

  • 작성자 17.08.03 08:59

    늘 묵묵히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17.08.02 09:49

    편히 잠잘 시간도 없으셨겠어요...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7.08.03 09:00

    늦게 마치고 전표랑 돈 맞추고
    또 새벽 시장에 가고..
    잠이 부족하니 멍해지던걸요.
    고맙습니다.

  • 17.08.02 10:04

    법우님 홧팅!!!

  • 작성자 17.08.03 09:00

    감사합니다.

  • 17.08.02 10:17

    몸살이가 싫어하는 약 드시고 편히 쉬셔야....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7.08.03 09:01

    요즘 독한약을 먹고 있어서
    다른 약 먹는게 조금 신경 쓰이네요.
    고맙습니다.

  • 17.08.02 16:14

    우리 무진의 보살님 또 뭔 봉사하신대요?
    법우님 사신데는 봉사가 넘쳐나네요.
    몸도 챙기셔야 공부도 합니다. 몸이 법당이지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17.08.03 09:04

    1년에 한번 시 행사에 기금 마련한다고 음식 장사를 한답니다.
    이 행사가 너무 힘들어서 회원들이 4명이나 빠져 버렸으니..
    그래도 계획한만큼 기금 마련을 했으니 독거노인 밑반찬 걱정은 안해도 된답니다.
    늘 예쁘게 칭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17.08.02 22:28

    남는 피로 없도록 푸욱 쉬세요.
    물 마시는거 잊지마시고요. _()_

  • 작성자 17.08.03 09:07

    물은 마시는데 원체 땀을 많이 흘리니 하루에 한번정도만 화장실을 갔다 온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약을 먹으니 그런가 했는데 다른 회원들도 그런다고..
    ㅎㅎ
    그래도 이번에는 욕 많이 안했답니다.
    ㅎㅎ
    제가 변한건지 아니면 일 안하는 회원들이 빠져서 그런건지..
    아마 후자일겁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 17.08.03 07:38

    함께하는 법우님이 자랑스럽습니다

  • 작성자 17.08.03 09:08

    하이고 과찬이십니다.
    예쁘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17.08.03 08:14

    에궁 무진의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네요
    만사제치고 푹 쉬세요
    가끜 카페나 톡톡하시면서 ㅎㅎ

  • 작성자 17.08.03 09:08

    이제 카페는 틈틈히 들어올수 있답니다.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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