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들빼기벽에 노란 물감을 뿌려놓은 줄 알았다가까이 가서 보니 풀꽃이었다부피가 있는, 흔들릴 줄도 아는분명 움직였는데 절대 안 움직였다고우겨대는 것이었다
첫댓글 저, 저, 저, 자연의 신비로운 생명력. 매마른 땅에서도 뿌리를 내리고 움 튼, 고들빼기. 흔한 풀꽃이지만 쌉사름한 맛으로 먹는 나물이기도 한, 우김쟁이 고들빼기.
안 선생님, 반갑습니다. 근데 저 땜에 이쁜 풀꽃이기도 하고 맛있는 김치로도 먹는 고들빼기가 우김쟁이가 되어버린 듯해서 미안하네요 하하.
첫댓글 저, 저, 저, 자연의 신비로운 생명력. 매마른 땅에서도 뿌리를 내리고 움 튼, 고들빼기. 흔한 풀꽃이지만 쌉사름한 맛으로 먹는 나물이기도 한, 우김쟁이 고들빼기.
안 선생님, 반갑습니다. 근데 저 땜에 이쁜 풀꽃이기도 하고 맛있는 김치로도 먹는 고들빼기가 우김쟁이가 되어버린 듯해서 미안하네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