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복지관답게 할 수 있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
강감찬관악종합사회복지관 박세경 선생님께서 오늘 좋은 이야기 보내주셨습니다.
'꿈이 크고 마음이 자라는_책 읽어주는 가족 챌린지'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가족과 오밀조밀 붙어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갈등이 생기기도 합니다.
가족 관계, 특히 자녀와 관계도 거들면 좋겠습니다.
이런 때,
박세경 선생님 실천 소식이 반갑고 고맙습니다.
첫댓글 강감찬관악복지관 홈페이지에서 원문 읽기http://gaw.or.kr/story/12022
우와~!
와우~!광활에서 배움과 경험이 쌓인 세경 선생님이이를 믿고 응원해준 복지관을 만났습니다.입사 얼마 지나지 않아도이런 귀한 사례를 보여주네요.
우와 이렇게 하는 거구나...
선웅 선생님, 고맙습니다.선웅 선생님 이야기 속에복지관 현장에서 해볼 만한 이야기가 많지요.기다립니다~
좋은 생활복지첼린지네요!! 잘 보고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해볼 법한 일을 잘 배워갑니다!
당진북부복지관 선생님들께서 함께해주시니 힘이 됩니다.고맙습니다.당진 소식도 기다릴게요~조금이라도 좋으니 들려주세요.
첫댓글 강감찬관악복지관 홈페이지에서 원문 읽기
http://gaw.or.kr/story/12022
우와~!
와우~!
광활에서 배움과 경험이 쌓인 세경 선생님이
이를 믿고 응원해준 복지관을 만났습니다.
입사 얼마 지나지 않아도
이런 귀한 사례를 보여주네요.
우와 이렇게 하는 거구나...
선웅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웅 선생님 이야기 속에
복지관 현장에서 해볼 만한 이야기가 많지요.
기다립니다~
좋은 생활복지첼린지네요!! 잘 보고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해볼 법한 일을 잘 배워갑니다!
당진북부복지관 선생님들께서 함께해주시니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당진 소식도 기다릴게요~
조금이라도 좋으니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