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23일 월요일
아침= 쌀밥 볶음밥 배추김치 취나물 냉이 홍삼 땅콩 곶감
점심= 찹쌀밥 수수 팥 배추김치찌개 냉이 취나물 봄동 어묵 땅콩 초콜릿
저녁= 찹쌀밥 수수 팥 된장찌개 냉이 배추김치 취나물 봄동 유자차
***** 등에 통증이 커피 한잔을 마시고 소변만 한번 더 누워도 등에 통증이 사라진다. *****
요즘 등에 진액이 쌓여서 통증이 자주 나타나고 있어서 통증 때문에 어제도
믹스커피 두 잔을 마셔서인지 어제는 등에 통증을 모르고
저녁에 잠을 잤는데 잠을 자다가 새벽에 잠에서
깨이니까 등에 통증이 다시 시작이 되었다.
새벽부터 등에 통증이 있어서 운동을 하러 대신 공원으로 갈까 하다가
포기하고 등을 따뜻하게 바닥에 대고 누워있었다.
오전에도 등에 통증이 있었고 점심을 먹고도 등에 통증이 있어서 커피를 마실까 하다가
커피에 부작용을 생각해서 커피 마시는 것을 포기를 했다가 등에 통증이
계속되어서 어쩔 수 없이 자판기에서 커피 한잔을 마셨는데 커피를
마시고 나니까 등에 통증이 사라져서 작업을 잘할 수 있었다.
저녁이 되니까 뱃속이 조금 아픈데 어제와 오늘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신 것 같다.
이제는 등에 통증을 생각해서라도 체중을 조금은 줄여야겠다.
얼굴을 보면 이제는 땀구멍도 조금 열리고 얼굴에 피부 색깔도 좋은데
다른 사람이 보나 내가 내 얼굴을 보아도 얼굴은 참 좋아 보인다.
그렇다고 살이 많이 찐 것도 아니고 허리도 32 정도이고 다른 사람들이
보더라도 절대로 살이 찐 것은 아닌데 등이 불편하니까
다이어트를 조금 해야 한다는 것이다.
체온을 올려서 1킬로나 500그램 정도만 체중을 줄여도 등에 통증은 사라질 것이다.
커피 한잔을 마시고 소변만 한 번을 더 누워도 등에 통증이 사라지니까
아주 조금만 다이어트를 하면 되는 것이다.
첫댓글 몸에 진액이 너무 많이 쌓이면 체온으로 진액을 다 데우지 못해서 몸이 차가워지면서
등뼈도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때로는 50견도 나타나면서 여러 통증이 나타나는데
커피나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어서 체온이 올라가 몸을 차갑게
하는 진액이 배설이 되면 틍증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통증이라는 것이 진액이 많아서만 오는 것이 아니고 몸에 진액이 너무 부족해도
통증이 나타나는데 이럴 때는 몸에 진액을 보충하면 통증이 사라진다.
통증을 보더라도 체온이 낮으나 높으나 나타나는 것이라서 체온이
중간 체온을 위지가 되면 이러한 통증들이 나타날 수가
없어서 중간체온을 위지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얼굴에 피부에 땀구멍이 크게 열여있으면 몸에 진액이 가득 찬 것이고
땀구멍이 작게 열여있으면 진액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건강 관리를 하는데 체온을 중간 체온으로 위지하는 것이 이만큼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