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예치료하는 오빛뜰 체험관 앞에는 오항리 경로당이 자리하고 있답니다
마을 이장님이 낮은 축대로 되어 있어 사람들이 길도 아니 쪽으로 다니니 위헙하다며 여기에 화단을 만들자고 하시더라구요
하여 그럼 여기를 50샌티 이상 땅만 파달라고 했더니 작은 포크레인을 가져와 이렇게 땅을 파 주었는데 엄청나게 큰 돌들이 많네요
제가 나다니는 길목에 경로당이 있어 닐며 들며 박스를 쭉 깔아두고
주변에 보이는대로 나무 자른것 밤송이 껍질과 낙엽등으로 채웠지요 가을비가 몇번 내려 다져 주기도 하네요
비가 충분히 내린후 땅이 부더러워 졌기에 삽목하여 올해 꽃피웠던 목수국 3주를 남편 힘을 빌어 케내고
이색만 잔뜩있는 국화를 케내어 옮겨 심었답니다
이번엔 상토와 모래를 반반씩 썩어 심어주었어요~
목수국은 뒤에 심고 앞쪽으로 꽃범의꼬리와 국화를 심었어요~
국화 뒤에는 제 정원에서 자꾸 덩치를 키우는 일본조팝과 쥐똥나무등을 옮겨 심어주려고 합니다
내년 봄을 위해 흑종초 씨앗도 높임화단에 뿌려놓고 왔지요
전체 공간중 1/3 정도를 채운것 같네요 땅이 얼기전 나머지 공간도 채워야지요
이제는 오빛뜰 체험마을 입구쪽에 무엇을 심어야 하는데 무엇을 심으면 좋을지
우리 회원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첫댓글 가우라는 어떨까요? 오래 피고 알아서 잘 번지더라구요..
네~댓글로 의견 주셔서 고맙습니다 바늘꽃도 몇주 심어주면 좋을것 같네요~
자갈밭 아무리 눈 씻고 찾아봐도 장비 지나간 흔적이 없읍니다.
에고 꽃을 덜 보시던지
주변 돌이 많은데 주워다 화단을 만들어 흙을 채우면...
고생하셨습니다...
소형 포크레인이라 트럭에 싣고 다니더군요
뒤쪽엔 나무종류를 심으려니 조금 깊이 파야 되겠더라구요^^
신의손이시네요
돌많은 땅을 저리도 이쁘게 정리하시고 꽃심고 내년에는 정말 예쁜 화단이 되어 있겠습니다.
구덩이 파고 박스는 왜 깔아주신건가요? 낙엽이랑 나무잘린것과 밤송이는 거름으로 한다지만 바닥에 박스는 잘
모르겠어서요 궁금합니다.
박스는 비가오면 물을 저장하는 역활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물을 주지 않아도 식물들이 뿌리를 뻗어 물을 찾으러 내려가는 원리이지요
좋은 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