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pvp 학살자시스템의 허점.
저도 한길드와 쟁하면서 학살자를 달아보기도 했습니다. 현재 최하층 일부서버중립과 대립중이기도 합니다.
오딘에선 보스젠자리 최하층 성채등 분명한 무법지대가 존재합니다.
솔직히 보스젠자리 무법지대 이해합니다. 하지만 최하층 성채 등 무작정 pk하는 시스템 마음에 들진 않아요.
저기도 특정 구역 빼곤 바뀌었으면 하는 pve유저의 바람이지만. 싫어하실 분들이 많을꺼라 생각됩니다.
문제는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아직 있는 일반 필드의 무분별한 pk진행 학살자시스템의 허점등으로 인하 학살자시스템의 유명무실함을 좀 꼬집고 싶었고 바뀌면 어떨까 해서요.
브루탈을 달게되면 1킬당 모든능력치 하향 % 누적으로 가면 어떨까 싶어요. 예전에 어느 게임이 이런 시스템이 있긴했던걸로 기억은 합니다.
고투력분들이 무분별한 pk진행시 모든능력치 하향되서 만약 9만투력이 누적 50%하향먹으면 4만5천 캐릭이 되어버리는 거겠죠.
이렇게 되면 5만투력 6만 투력의 일반 유저들이 일반 필드에서는 반격의 여지가 될수 있고 일반 필드에서의 무분별한 pk 또한 사그라 들지 않을까하여서요.
pve 다마고치 유저들에게 조금은 안전하게 다마고치 돌릴수 있게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에 적어 봅니다.
저도 피니지부터 시작해서 게임을 이것 저것 많이 해보긴했지만 이렇게 아예 pvp유저를 위한 게임은 처음이네요;
물론 유저들의 자유도에 의해 게임상에서 진행되는 pvp겠지만 pve유저를 위해서 있는 시스템 자체는 볼수가 없다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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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죽이면 달더라구요 ㅎㅎㅎ 1인길드라 혼자서 40명 넘는 길원 죽이면요 ㅎ 한달에 1400킬씩 한거 같아요 두달 하니 학살자 달더라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