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나카종 탐방기..

[무진의]

푸나카종은 왼쪽 어머니강인 모추강과 오른쪽 아버지강인 포추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사이에 하늘궁
이라고 할만큼 아름다운 곳

푸나카종으로 들어가는 목조 다리에서 한 컷

외벽의 아래층에는 창문이나 출입구가 없으며
행정 기관과 사원의 역활을 함께 수행하고 있고
지금도 겨울이 되면 부탄 불교의 본부가 팀푸보다 따뜻한 푸나카로 옮겨 온다고 하네요.

제 숙소에서의 푸나카종 일출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면서 너무 좋았답니다.

[여우와 늑대]

푸나카종...멋지네요
법우님 부럽습니다
좋은 부탄 순례기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광명 스님]

멋집니다
여행은 우리들 인생을 다시한번
되돌아보게하고 나의 좁은 생각과
반복적이고 일률적인 사고에서
좀더 넓은 인식과 자유로움을 맛보게 되지요

아직 피곤한 기색은 없는듯...ㅎㅎ

오늘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처럼만 늘 행복하소서-()-

[마하]

여행가셨군요
잘 다녀오십시요
감사합니다

[정이]

무진의님
덕분에 좋은곳 구경많이하네요
생일축하합니다
오늘두 좋은여행되세요
감사합니다 ~~~

[다솔]

무진의 님 넘 멋잇네요. 부럽습니다.
사진도 잘 담는데요. 나무아미타불 ^^

[햇님달님]

덕분에 저도 간접여행하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생일 축하드립니다

[자연인]

좋은 순례길 입니다
덕분에 무심카페 법우님들 모두도 여행가는 기분입니다
자세히 글과 사진을 올려주시니
더욱더 감사하고 신기합니다

[남희(천안)]

고맙습니다.

[본연심]

은 도착한줄도 모르고... ㅉㅉㅉ
멀리서 진심으로 합니다.
늘 건강하시어, 많이 많이 기시는 생활되십시오. 나무아미타불 _()_

[풀잎처럼눕다]

덕분에 부탄의 이모저모 즐감입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