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에 나가보니
택배박스가 놓여있네요.
어제 산더미 같이
쌓여 있는 택배 상자를
보면서 많이도 왔구나
했거든요.
저희집은 세사는 분들까지
택배는 우리집으로 다오니까
택배 기사님 아무 연락도 없어서
우리집것은 아니겠지
그냥 지나치려다 다시한번
들여다보니 제이름이
써있네요.헐
다시보니 김선화님이
보내주신 명이잎이예요.
일단 저온장고에 넣구
미나리 자르러 갔지요.
선화님께 전화먼저 했어요.
기다리셨을 것 같아서요.
제가 보내드린 미나리 잘먹어서
또 보내셨다니 이러면
안되시지요.ㅠㅠ
오늘 종일미나리와의
씨름 하느라 이제사
씻고 앉아봅니다.
내일 간장사다가 장아찌
담아야 겠어요.
고맙고 감사 합니다.
선화님 건강하세요.
이렇게 여리여리한 애들을
ㅣ박스 가득 보내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장아찌 담아서 고기 구워야 겠어요.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바쁜데 장아찌 담그기 전 그냥 명이에 고기 넣고 쌈 싸서 드셔요.
고맙습니다.
고기 사다가
싸먹어 보겠습니다.
안먹어 봤답니다.
장아찌도 담구요.
명이가 참하네요^^
저렇게 여리해야
더 맛나다네요.
두 나눔천사님의 오고가는 정입니다
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두분~~~
기분이 좋아집니다
감사해요.
명순님
응원이
좋습니다
고기도 싸드시고 짱아찌도 담그시고 맛나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ㅎ
예~~~
감사하면서
잘먹겠습니다.
오고가는 정다운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저는 아가들 옷밖에 없는데
요즘 젊은 엄마들 자기 취향이 아니면 거저줘도 안입히니 어쩌지요 ㅎ
그래도 재고
내놓으시면
다들 손들거예요.
알뜰 엄마
알뜰주부도
많으니깐요.
@김영옥 (인천) 의성쪽 화재 났을 때 다행이 피해는 안보신 분이지만 그 쪽 회원분의 손주사진을 보고 손주옷 보내드리고 싶다고 주소 달라고 했지만 답이 없으시더군요
사실 저는 누워 있을 때 빼고는 지하 창고나 매장나가서는 엄청 일이 많아서 특히 택배 싸는 일은 엄두를 못내요ㅜㅜ
@김금숙(서울) 그랬군요.
안타깝게도
우리는 애기들이
없어서 손못드네요.
친구들끼리 농담으로
우리가 애를 낳아야
하나 하면서
웃습니다.
신생아들이
없으니 큰일입니다.
@김영옥 (인천) 곧 좋은 소식
있기를 기도할게요
영옥님 손주가 태어나면 돌잔치
꼭 하시기예요 ㅎㅎ
@김금숙(서울) 틀렸어요.
그러면
금숙님이
바리바리
옷 주련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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